라비꽁띠뉴 마린시티의 유러피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비꽁띠뉴는 유럽을 담은 빈티지한 공간에서 캐주얼하게 유럽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유러피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낮에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유럽의 분위기를, 밤에는 엔틱한 분위기와 올드 재즈, 그리고 와인 및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가게 분위기나 그릇 등은 유럽 느낌에 온 듯한 느낌이 나 좋으나 음식은 가성비로 따지면 별로였다 라비꽁띠뉴 외관 라비꽁띠뉴의 내부 모습. 유럽풍의 빈티지한 인테리어이다. 분위기가 괜챦아서 그런지 손님들 대부분이 중년 여성층이라는 것. 올리브 오일병, 와인 병, 와인잔, 바게트 빵 장식 등이 유럽 느낌을 물신 나게 한다. 테이블 세팅이나 그릇들도 유럽풍의 앤틱한 느낌이다. 특히 그릇들이 참 예쁘다. 메뉴판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