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APEC 정상회의 회의장인 '누리마루 APEC하우스' .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부산시가 2004년 9월 15일 194억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에 착수해 1년 만에 준공했으며, 지상3층 연면적 905평 규모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특히 12개 기둥이 건물을 지탱하는 한국 전통 정자를 본떠 한국의 전통미를 가미한 현대식으로 건축되었다. 지붕의 형태는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 하였으며 외부의 사선 기둥(12개)은 Dynamic Busan의 역동성을, 내부의 장식은 한국의 창조적 전통문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그 밖에 대들보 꼴로 만들어 전통 단청을 입힌 로비 천장과 대청마루 느낌을 받도록 한 로비 바닥, 석굴암 천장을 모티브로 설계한 정상회의장, 구름모양을 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