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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브람스

브람스 : 독일 레퀴엠, Op. 45 [Otto Klemperer] Ein deutsches Requiem, Op. 45 Johannes Brahms, 1833∼1897 “가장 순수한 예술적 수단, 즉 영혼의 따스함과 깊이, 새롭고 위대한 관념, 그리고 가장 고귀한 본성과 순결로 일궈낸 최고의 작품이다. … 바흐의 [b단조 미사]와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제외하면, 이 분야에서 이 곡에 비견될 만한 작품은 없다.” 당대 최고의 비평가인 한슬릭이 극찬했던 [독일 레퀴엠]은 브람스가 1856년부터 1868년까지, 장장 10년이 넘는 시간을 소요하며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노작이다. 그 발단은 1856년 여름에 일어난 은사 슈만의 죽음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신중한 브람스는 데트몰트 궁정음악가 시절인 1859년에 가서야 그 구상을 표면화했다. 그리고 중간에 소강기를 거친 다음..
브람스 : 교향곡 제4번, Op.98 [Carlos Kleiber] Symphony No.4 In E Minor, Op.98Johannes Brahms, 1833∼1897 19세기의 다른 교향곡 작곡가들과 마찬가지로 브람스 역시 베토벤이라는 거인을 피해갈 수 없었다. 광대한 우주의 소리를 담아낸 베토벤의 교향곡이야말로 독일 교향곡의 모범답안으로 여겨지던 당대의 분위기에선 신작 교향곡이 나오면 곧바로 베토벤과 비교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브람스가 그의 첫 번째 교향곡을 완성하기까지 무려 20여 년의 세월을 투자했던 것도 무리가 아니다. 브람스의 첫 번째 교향곡은 유난히 베토벤의 교향곡을 닮았다. 이 곡에서 팀파니는 마치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의 ‘운명’의 동기를 닮은 리듬을 집요하게 반복한다. 그 때문에 당대의 뛰어난 피아니스트이나 지휘자이며 음악평론가인 한스 폰 뷜..
브람스 : 교향곡 제3번, Op.90 [Herbert von Karajan] Symphony No.3 In F, Op.90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가 1876년 완성한 [교향곡 1번]은 구성에서 완성까지 21년이 걸렸다. 그 뒤 [교향곡 2번]은 실질적으로 4개월 채 안된 짧은 시간에 완성했다. 그렇다면 [교향곡 3번]은? 역시 작업의 속도가 상당했지만, 시기적으로는 2번 완성 이후 6년 뒤에 작곡되었다. 1883년, 브람스가 50세 때였다. 브람스는 1862년 빈에 진출한 이후 여름에는 빈을 떠나 피서지에서 창작에 몰두했다. [교향곡 3번]도 피서지에서 탄생했다. 1883년 5월 30일, 브람스는 비스바덴으로 가서 [교향곡 3번] 작곡에 전념한 것이다. 브람스는 그해 비스바덴으로 온 친구이자 작곡가 프란츠 뷜너에게 [교향곡 3번]의 초고를 처음으로 ..
브람스 : 교향곡 제2번, Op.73 [Bruno Walter] Symphony No.2 In D, Op.73 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는 신고전주의자로 분류될만큼 고지식한 음악가였으며 베토벤이 극한까지 밀고나간 고전주의 음악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작곡가이기도 하다. 초기에 그가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나 실내악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충실한 울림과 실내악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원대한 스케일이다. 그는 교향곡의 창작이야말로 베토벤을 계승하는 작업이라 믿고 자신의 첫 교향곡의 작곡에 착수했다. 그러나, 실제 작품이 완성된 것은 무려 23년 후였으며 이러한 신중함에 의해 탄생된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엄청난 힘과 완벽한 구조를 자랑하는 걸작이 되었다. 교향곡 1번의 발표 직후, 무슨 주문에서 풀려난 사람처럼 브람스의 교향곡 창작은 ..
브람스 : 교향곡 제1번, Op.68 [Claudio Abbado] Symphony No.1 In C Minor, Op.68Johannes Brahms, 1833∼1897 바흐, 베토벤과 더불어 독일음악의 3대 거장으로 불리우는 요하네스 브람스(Johaness Brahms, 1833~1897)는 친구 헤르만 레비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거인이 내 뒤로 뚝벅뚜벅 쫓아오는 소리를 항상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게. 그 기분을 자네는 전혀 상상할 수 없을 걸세". 이 편지는 브람스가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을 얼마나 의식하고 있는지 잘 드러내는 사례이다. 거인 베토벤의 9개의 교향곡이 유럽 음악계를 휩쓸고 지나간 후, 그에 필적할 만한 교향곡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베토벤 이후 많은 음악가들이 그가 완성한 위대한 교향곡을 모방하였고 그를 뛰어넘으려고 했다. ..
브람스 : 교향곡 제4번, Op.98 [Claudio Abbado]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Johannes Brahms, 1833∼1897 19세기의 다른 교향곡 작곡가들과 마찬가지로 브람스 역시 베토벤이라는 거인을 피해갈 수 없었다. 광대한 우주의 소리를 담아낸 베토벤의 교향곡이야말로 독일 교향곡의 모범답안으로 여겨지던 당대의 분위기에선 신작 교향곡이 나오면 곧바로 베토벤과 비교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브람스가 그의 첫 번째 교향곡을 완성하기까지 무려 20여 년의 세월을 투자했던 것도 무리가 아니다. 브람스의 첫 번째 교향곡은 유난히 베토벤의 교향곡을 닮았다. 이 곡에서 팀파니는 마치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의 ‘운명’의 동기를 닮은 리듬을 집요하게 반복한다. 그 때문에 당대의 뛰어난 피아니스트이나 지휘자이며 음악평론가인 한스 폰 ..
브람스 : 교향곡 제3번, Op.90 [Claudio Abbado] Symphony No.3 In F, Op.90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가 1876년 완성한 [교향곡 1번]은 구성에서 완성까지 21년이 걸렸다. 그 뒤 [교향곡 2번]은 실질적으로 4개월 채 안된 짧은 시간에 완성했다. 그렇다면 [교향곡 3번]은? 역시 작업의 속도가 상당했지만, 시기적으로는 2번 완성 이후 6년 뒤에 작곡되었다. 1883년, 브람스가 50세 때였다. 브람스는 1862년 빈에 진출한 이후 여름에는 빈을 떠나 피서지에서 창작에 몰두했다. [교향곡 3번]도 피서지에서 탄생했다. 1883년 5월 30일, 브람스는 비스바덴으로 가서 [교향곡 3번] 작곡에 전념한 것이다. 브람스는 그해 비스바덴으로 온 친구이자 작곡가 프란츠 뷜너에게 [교향곡 3번]의 초고를 처음으로 ..
브람스 : 교향곡 제2번, Op.73 [Claudio Abbado] Symphony No.2 In D, Op.73 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는 신고전주의자로 분류될만큼 고지식한 음악가였으며 베토벤이 극한까지 밀고나간 고전주의 음악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작곡가이기도 하다. 초기에 그가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나 실내악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충실한 울림과 실내악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원대한 스케일이다. 그는 교향곡의 창작이야말로 베토벤을 계승하는 작업이라 믿고 자신의 첫 교향곡의 작곡에 착수했다. 그러나, 실제 작품이 완성된 것은 무려 23년 후였으며 이러한 신중함에 의해 탄생된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엄청난 힘과 완벽한 구조를 자랑하는 걸작이 되었다. 교향곡 1번의 발표 직후, 무슨 주문에서 풀려난 사람처럼 브람스의 교향곡 창작은 ..
브람스 : 교향곡 제1번, Op.68 [Claudio Abbado] Symphony No.1 In C Minor, Op.68 Johannes Brahms, 1833∼1897 바흐, 베토벤과 더불어 독일음악의 3대 거장으로 불리우는 요하네스 브람스(Johaness Brahms, 1833~1897)는 친구 헤르만 레비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거인이 내 뒤로 뚝벅뚜벅 쫓아오는 소리를 항상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게. 그 기분을 자네는 전혀 상상할 수 없을 걸세". 이 편지는 브람스가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을 얼마나 의식하고 있는지 잘 드러내는 사례이다. 거인 베토벤의 9개의 교향곡이 유럽 음악계를 휩쓸고 지나간 후, 그에 필적할 만한 교향곡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베토벤 이후 많은 음악가들이 그가 완성한 위대한 교향곡을 모방하였고 그를 뛰어넘으려고 했다...
브람스 :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a [Claudio Abbado] Variations On A Theme By Haydn, Op.56a Johannes Brahms, 1833∼1897 테마와 8 개의 변주곡, 마지막 피날레로 구성된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1873년 여름에 완성되었다. 제목은 "하이든 주제" 라는 형용사적 어구가 붙어있지만, 최근에 들어 하이든의 작품이 테마가 아님이 밝혀졌다고 한다. 애초에는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으로 작곡되었으나,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편곡된 작품과 함께 출판되면서 후자가 오히려 Op.56a로 반면에 후자가 Op.56b로 작품 번호를 부여받는다. 이 시기는 브람스가 그렇게 두려워 하던 교향곡 1번을 쓰던 시기였으며, 바이로린 협주곡을 쓸 때에도 아주 유사한 경우가 있었음을 감안한다면 그것의 습작으로 방향을 전환하지..
브람스 : 알토 랩소디(Alto Rhapsody), Op.53 [Claudio Abbado] Rhapsody For Alto, Chorus, And Orchestra, Op.53 Johannes Brahms, 1833∼1897 '알토랩소디'는 괴테의 시 '겨울의 하르츠산 여행'이란 시에서 발췌한 가사로 괴테의 유명한 '젊은 베르테르의 번민'의 탐독자이자 그와 같은 고뇌를 겪고 있는 젊은이에게 괴테가 조언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브람스는 자신이 슈만의 딸 율리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쓰라린 상처를 달래는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내면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실연의 사무치는 아픔의 실제 체험을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일기장처럼 옮겨놓은 곡이 브람스의 입니다. 괴테의 시 이라는 12연으로 된 시에서 3연을 발췌한 가사에 곡을 붙인 것인데, 브람스의 일화를 살펴보..
브람스 : 비극적 서곡, Op.81 [Claudio Abbado] Tragic Overture, Op. 81 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는 1880년에 대조되는 두 서곡을 작곡했다. 그 하나는 브레슬라우 대학에서 받은 명예박사 학위에 대한 답례로 작곡하여 작곡자의 지휘로 초연된, 밝고 명랑한 '대학 축전 서곡'이고 또 다른 하나가 이 '비극적 서곡'인데, 이 곡은 말 그대로 어둡고 쓸쓸해 비극적인 느낌을 준다. 브람스는 이 곡을 가리려 '우는 서곡'이라고 불렀고 전자는 '웃는 서곡'이라 했다고 한다. 이 작품은 그러나 특정한 비극적 사건이나 인물, 작품과는 관련이 없으며 단지 브람스 내면에 떠오르는 비극적인 동기를 악보로 그려낸 것이다. 이 작품이 완성되자 브람스는 곧 '대학 축전 서곡'과 함께 피아노연탄곡으로 편곡하여 클라라 슈만에게 생일 ..
브람스 : 대학 축전 서곡, Op.80 [Claudio Abbado]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 80 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의 작품 중에는 연주회용 서곡이 두 곡 있다. [비극적 서곡]과 [대학축전 서곡]이 그것이다. 브람스는 1876년 초 편지를 한 통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명예음악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조건이라면 영국에 가서 학위수여식에 참여하는 것이었는데, 배를 타기 싫어했고 영어를 잘 못했던 브람스는 손에 쥐고 있었던 자신의 [교향곡 1번]의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 이 학위를 거절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났다. 1876년 3월 이번에는 브레슬라우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준다는 통지가 왔다. 이것을 제안한 사람은 브레슬라우 관현악협회의 지휘자이며, 브람스의 열렬한 옹호자였던 베른..
브람스 : 첼로 소나타 2번, Op.99 [Jacqueline du Pré] Cello Sonata No. 2 in F, Op.99 Johannes Brahms, 1833 - 1897 브람스는 첼로와 피아노용의 2중주곡을 적어도 3개 이상 만든 것으로 알려진다. 그 중에는 18세 전후의 작품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 첼로 소나타로서는 작품 38번과 작품 99번 2곡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 중 ‘1번’은 유명한 ‘독일 레퀴엠’이 거의 완성되었을 무렵, 브람스의 특유의 우수에 찬 서정성이 강하게 나오기 시작한 제2기의 작품이고, ‘제2번’은 원숙한 수법을 보여주는 만년의 작품이다.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와 함께 자주 연주되고 있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는 명실공히 낭만파 시대의 첼로 소나타의 대표적 걸작이다.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F장조 작품99. 수많은 첼로 소나타 중에서 단연 백..
브람스 : 첼로 소나타 1번, Op.38 [Jacqueline du Pré] Cello Sonata in E Minor, Op.38 Johannes Brahms, 1833 - 1897 브람스는 첼로와 피아노용의 2중주곡을 적어도 3개 이상 만든 것으로 알려진다. 그 중에는 18세 전후의 작품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 첼로 소나타로서는 작품 38번과 작품 99번 2곡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 중 ‘1번’은 유명한 ‘독일 레퀴엠’이 거의 완성되었을 무렵, 브람스의 특유의 우수에 찬 서정성이 강하게 나오기 시작한 제2기의 작품이고, ‘제2번’은 원숙한 수법을 보여주는 만년의 작품이다.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와 함께 자주 연주되고 있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는 명실공히 낭만파 시대의 첼로 소나타의 대표적 걸작이다. 이 곡은 황량한 느낌을 주는 북국의 정취를 지닌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각 악장..
브람스 : 피아노 4중주 3번《베르테르》,op.60 Piano Quartet No. 3 in C Minor, Op. 60 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의 파아노 4중주 3번은 현존하는 그의 4중주 작품중에서 가장 먼저 작곡된 작품이나, 브람스는 20년 동안을 방치해 두었다가 1875년에 다시 손질하여 작품 번호 60으로 출판되었다. 이 시기의 브람스는 정신병동에 격리된 슈만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클라라에게 정신적 지주로 자임하였지만 자신의 감정은 매우 억압되어 있었다. 이곡의 1악장을 브람스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괴테의 소설 " 베르테르의 슬픔 " 의 절망적인 자살을 음악적으로 추론하는 것이라 하였다 한다. (브람스는 클라라에게는 이러한 사실을 결코 말하지 않었으나 그녀는 1악장의 복선을 알아 차렸다고 한다.) 뒤따라 힘이 ..
브람스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A단조 op.102 Double Concerto For Violin, Cello And Orchestra In A Minor Op.102 Johannes Brahms, 1833∼1897 흔히 약칭해서 [2중 협주곡(Double Concerto)]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브람스의 마지막 협주곡이자 마지막 관현악곡이다. 브람스가 이 사실을 얼마나 의식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작곡 당시 브람스의 나이 54세였고, 그에게는 아직 10년의 삶이 남아 있었다), 이 작품은 여러 모로 그 의의에 걸맞은 내용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은 브람스가 추구했던 ‘교향적 협주곡’ 양식의 근원을 가리키고 있으며, 동시에 열정적이면서도 차분하고, 치밀하면서도 중후한 울림을 지닌 그의 독자적인 관현악 세계의 한 극점을 비춰준다. 다시 말해 이 협주곡에는..
브람스 : 슈만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9 [Julius Katchen]★ Variations on a theme of Schumann in F sharp minor Op.9 Johannes Brahms, 1833∼1897 Julius Katchen, Piano 브람스가 작곡한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은 모두 다섯가지로 무순서로 , , ,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 있다. 이 중 '슈만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슈만이 라인강에 투신한 뒤 본(Bonn)에 있는 정신병원에 들어가는 바람에 혼자 남게 된 그의 아내 클라라를 위로하고자 작곡한 것이라고 한다. 변주곡에 쓰인 메인 테마는 슈만의 피아노 소곡집인 "Bunte Blatter Op 99"의 4번째 곡에서 따온 것이다. 이 곡은 모두 열여섯개의 변주곡으로 되어있는데 테마는 간결한 ABA형식이다. 이 변주곡에서 특기할 점은 변주4와 변주..
브람스 : 피아노 소나타 제3번, Op.5 [Julius Katchen]★ Piano Sonata No.3 in F minor, Op.5Johannes Brahms, 1833∼1897 Julius Katchen, Piano 1. Allegro maestoso2. Andante espressivo3. Scherzo (Allegro energico)4. Intermezzo (Andante molto) 브람스가 남긴 3곡의 피아노 독주용 소나타는 모두 20세 전후의 작품으로 구성상으로 다소 약점이 있으나, 청년다운 정열이 넘치며 역경을 물리치고 돌진하려는 원기에 가득차 있으며 낭만적인 정서도 담고 있다. 특히 제1번과 제3번이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 소나타는 작품1 C장조 소나타를 작곡한 다음 바로 완성한 것인데, C장조 소나타보다 테크닉면이나 내용면에서 훨씬 진보된 곡이다. 제2..
브람스 : 피아노 소나타 제2번, Op.2 [Julius Katchen]★ Piano Sonata No.2 in F sharp minor, Op.2 Johannes Brahms, 1833∼1897 Julius Katchen, Piano 1. Allegro non troppo, ma energico 2. Andante con espressione 3. Scherzo. Allegro 4. Finale (Introduzione. Sostenuto - Allegro non troppo e rubato) 이 소나타는 브람스 최초의 피아노 소나타이다. 앞서 설명한 작품1보다 이른 시기인 1852년 11월 함부르크에서 완성되었다. 1882년 2월 2일 비인에서 한스 폰 뷜로의 연주로 초연되었으며 1853년 출판되어 슈만의 부인 클라라에게 헌정되었다. 4악장 소스테누토-알레그로 논 트로포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