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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

도니체티 :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L'elisir d'amore / Act 2 - "Una furtiva lagrima Gaetano Donizetti, 1797-1848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 제2막에서 주인공 네모리노가 부르는 아리아. 이탈리아의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외젠 스크리브의 《미약(媚藥) Le Philtra》을 바탕으로 작곡한 것으로 1832년 밀라노에서 초연되었다. "하염없는 내 눈물 뺨 위를 흐르네…"로 시작하여 "…나는 너를 영원히 잊을 수 없으리라"로 끝나는 이 아리아는 서정적이면서 슬픈 단조 멜로디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으며, 도니체티의 아리아 중 명곡으로 꼽힌다.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negli occhi suoi sp..
영화속의 클래식 음악 (Best Film Classics) 1편 '클래식음악'하면 왠지 대중적으로 친숙한 이미지가 아니지만 아마데우스, 스페이스 오디세이, 지옥의 묵시록, 엘비라 마디간, 한니발, 클로저 등 감동적인 명화의 명장면들에는 클래식 선율이 늘 함께 해 왔습니다. 미션, 스타워즈,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인기 영화음악들에도, 번지점프를 하다, 간 큰 가족, 클래식, 동감 등 친숙한 한국 영화속에도 클래식 선율이 흐릅니다. 감동적인 영화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될 친숙한 클래식 선율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았습니다 1.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R. 슈트라우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 지옥의 묵시록 (바그너: 발퀴레 - 발퀴레의 기행) 3.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레퀴엠 - 라크리모사) 4. 타이타닉 (제임스 오너: My Heart W..
베르디 : 오페라《라 트라비아타》중 "프로벤자 네 고향으로" La Traviata Atto II - Scena I Di Provenza il mar, il suol... Giuseppe Verdi, 1813∼1901 베르디의 오페라《라 트라비아타》2막에서 Germont이 부르는 아리아이다. 비올레타가 보낸 이별의 편지를 읽고 분노하며 괴로워하는 아들 알프레도를 지켜보던 아버지가 다가와 고향과 가족의 추억을 더듬으면서 아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한다. 따뜻한 아버지의 정감을 느낄 수 있는 아리아이다. 멜로디 음정의 전개가 그리 넓지 않으면서도 정교한 작품이다. Germont's aria from La Traviata Di Provenza il mar, il suol chi dal cor ti cancello? Al natio fulgente sol qual destin..
푸치니 : 오페라《쟌니스키키》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Gianni Schicchi Oh, mio babbino caro (Lauretta) Giacomo Puccini,1858 - 1924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에 나오는 'O mio babbino caro' (O my dearest papa)는 그의 오페라 아리아 중에서도 가장 많이 불려지고 사랑 받는 대표적인 노래다. 여주인공이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시켜 달라고 아버지에게 조르며 만일 그렇게 안된다면 강물에 뛰어 들겠다고 애교반 위협반으로 호소한다는 가사로, 소프라노라면 누구나 한번은 불러보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아리아다. O mio babbino caro, mi piace, è bello, bello. 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ì, sì,..
모차르트 : 오페라《피가로의 결혼》중 "저녁바람 부드럽게(Che soave zeffiretto)" Le nozze di Figaro, K.492 Act 3 - "Sull’aria ... Che soave zeffiretto" Wolfgang Amadeus Mozart, 1756 ~ 1791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 '듀프레인'이 소장과 간수들이 들어 오지 못하게 문을 잠그놓고 이 아름다운 音樂을 심신이 지친 동료죄수들에게 틀어주고는, '이태리 노래 가사가 뭐라고 떠들든 알 바 없다..'고 혼자 비스듬히 누워 중얼거리는데 이 때 튼 음악이 모차르트가 작곡한 피가로의 결혼중 편지이중창인데, 원 제목은 "저녁바람 부드럽게(Che soave zeffiretto)"입니다 저녁 바람 부드럽게 (Che soave zeffiretto )는 제 3막에서 알마비바 백작부인(로지나)이 부르는 대로 스잔나가 한 구..
카탈라니 : 오페라《라 왈리》중 "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 (Ebben?... Ne andrò lontana)" La Wally, Act 1: "Ebben?... Ne andrò lontana" Alfredo Catalani,1854-1893 오페라《라 왈리》는 1892년에 작곡된 카탈라니의 다섯 번째의 오페라로 전통적인 멜로 드라마이다. 진정한 시적 정신의 발로, 낭만주의적 발상, 바그너와 프랑스 음악의 영향을 받은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탈라니의 숭배자인 20세기 명지휘자 토스카니니는 자기 딸에게 왈리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이 곡을 좋아했다고 한다. 아리아 '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Ebben! Ne Andro Lontana)는 프랑스의 장 자크 베넥스 감독의 ‘디바(Diva)’와 조나단 데미 감독의 ‘필라델피아’의 영화음악으로도 사용됐다. Ebben, n'andro lontana Come v..
헨델 : 오페라《리날도》중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Rinaldo / Act 2 - "Lascia ch'io pianga" 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울게하소서'는 대표적인 바로크 오페라 중의 하나인 '리날도'의 제2막에서 '알미레나'가 부르는 아리아로써 영화 에 삽입되어 더 유명해진 곡이다. 이탈리아의 시인 타소(Torquato Tasso:1544~1595)의 장편 서사시 《해방된 예루살렘 Geruslemme liberata》(1575)을 1711년 헨델이 오페라로 작곡하였다. 독일에서 작곡가로서 알려지지 않았던 헨델은 그해 영국 런던에서 이 작품을 초호화 무대에 올리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을 계기로 영국으로 귀화하였다. 오페라의 내용은 11세기 제1차 십자군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사라센의 왕 아르칸테에게 점령되어..
리스트 : 베토벤 교향곡 제6번《전원》 피아노 편곡 [Glenn Gould] Symphony No.6 "Pastoral" (Piano Transcription)Beethoven/Liszt 리스트는 평생을 통해 베토벤을 존경했는데 그 구체적인 결과는 베토벤이 쓴 9곡의 교향곡 全曲을 피아노곡(曲)으로 편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스트는 스스로 그의 편곡을 문학작품을 번역하는 작업에 비유하곤 했는데"베토벤의 작품에 대한 열렬한 탐구와 미적 가치의 이해, 끊임없는 피아노 연구에 대한 아이디어가 이 어려운 작업을 가능케 했다"고 술회한 일이 있었다. 그는 단순히 편곡과 출판에 그치지 않고 이 작품들을 자신의 연주회에서 즐겨 연주했다(아마도 전 악장을 연주하지는 않았을 테지만). 이미 베토벤의 교향곡에 익숙해 있는 청중들이 이 새로운 편곡에 얼마나 감동하고 열광했을 것인가 하는 것은 충분히..
The Glenn Gould Edition [Bach : English Suites BWV 806~811] The Glenn Gould Edition [Bach : English Suites BWV 806~811] J.S.바흐(J.S.Bach)는 이란 이름의 클라비어곡을 6곡 남겼는데 이는 쾨텐시대(1717-23년), 특히 1722년 이전에 작곡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라는 이름은 어떤 영국인의 주문으로 작곡 되어졌다고 해서 18세기 말에 사람들에 의해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곡들은 과 비교해볼 때 규모가 크고 장대하며, 감정적으로 철저히 절제되었다는 점과 그 당시 영국모음곡 양식에 따라 곡의 첫머리에 전주곡 을 두었다는게 특징적이다. 프랑스 모음곡이 가지고 있는 우아함에 대비되는 보다 장대한 규모와 음향적인 확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주곡이 붙어 있다는 사실이 당대의 독일인들이 보기에는 프랑스나 이탈리아 ..
쇼팽 : 녹턴(Nocturnes) [백건우] 21 NocturnesFrederic Chopin, 1810∼1849 쇼팽은 녹턴이라는 피아노곡을 모두 21곡 작곡했는데, 보통 녹턴집에 수록된 것은 19곡뿐이다. 그는 이 음악 형식의 창시자로서 반생을 러시아에서 지낸 영국의 존 필드(John Field 1782 - 1837 )의 작품 형식을 답습하여 꿈을 꾸듯이 조용한 선율로 작곡하였다. 반주는 페달의 효과를 살려 쇼팽의 독특한 섬세함과 서정성을 특성으로 하여 이를 극도로 예술화시켰다. 녹턴이란 본래 옛날 교회에서 밤의 기도서를 낭송하기 전에 행하는 기도의 노래였다. 녹턴은 고요한 밤의 정취를 노래한 서정시 곡이지만, 때로는 이 곡의 특징이 여성적인 섬세하고 부드러운 것과는 달리 용장하고 극적인 웅대한 작품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감상적이고 무한한..
백건우 [쇼팽: 녹턴 전곡집 (Chopin: Complete Nocturnes)]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지난 3월 5일 ‘쇼팽: 녹턴 전집 (Chopin: Complete Nocturnes)’ 앨범을 발매했다. 슈베르트 앨범 이후 6년 만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지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녹음됐으며 통상적으로 배치하는 작품번호 순서가 아닌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배치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선택한 쇼팽 녹턴 앨범의 첫 곡은 1번이다. 녹턴 1번의 첫 도입부 멜로디가 가슴을 어딘지 찡하게 울립니다. 1번 다음에는 11번과 12번입니다. 무겁지 않게 사뿐사뿐 펼쳐지는 11번, G minor의 느낌과 음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새롭게 전개되는 12번. 두 곡 모두 마이너 음계지만, 장조로 마무리되면서 밝은 느낌을 줍니다. 다음은 2번으로 이어진다. 가장 대중적인 녹턴이다..
파가니니 : 칸타빌레 M.S.109, D장조 Cantabile M.S.109 - In D Major - per violino e chitarra (pianoforte)Niccol Paganini,1782∼1840 이 곡은 소나타 12번 마단조와 함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이중주곡으로서, 때로는 기타파트가 피아노용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파가니니의 작품은 일반적으로 초절기교가 특징이지만 이 곡은 보기드물게 어려운 기교를 사용하지 않아 유려한 것이 특징이며, 우아한 아리오조풍의 선율이 마치 '봄의 칸타빌레'처럼 유려하다. Gil Shaham · Göran Söllscher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봄의 소리》왈츠, Op.410 [Herbert von Karajan] Fruhlingsstimmen(Voice Of Spring), Op.410 Johann Strauss II, 1825∼1899 ‘봄의 소리’는 왈츠의 황제 요한스트라우스가 자신의 오페레타가 ‘유쾌한 전쟁 부다페스트’에서 초연되는 지휘를 위해 58세 되던 1883년 2월 헝가리에서 우연히 초대된 디너 파티에서 이미 친분이 두터웠던 리스트와 집 여주인의 연탄을 바탕으로 즉흥적으로 하나의 왈츠를 다듬어 내어 그곳 청중들에게 들려준 왈츠곡이다. 짤막한 전주를 거쳐 세 개의 작고 우아한 왈츠가 이어지고 첫 왈츠의 주요부를 재연하며 끝을 맺는 형식이다. 1883년 경에 작곡된 이 작품은 원래는 소프라노 독창곡으로 작곡되었지만 오케스트라곡으로 많이 연주되고 있다. 곡의 흐름은 마치 봄날, 들과 산에 지저귀는 새소리와..
슈만 : 교향곡 제1번《봄》, Op.38 [Wiener Philharmoniker · Sir Georg Solti] Symphony No.1 in B flat, Op.38 - "Spring" Robert Schumann, 1810~1856 슈만의 교향곡은 4곡이 있는데 그의 직접 선배인 하이든과 모차르트 보다 베토벤의 작품에 더 가깝다. 30세에 클라라 슈만과 결혼하고 그 다음 해인 1841년(31세)에 작곡했다. 스승이자 장인어른인 비크의 반대로 오랫동안 고민하던 사랑의 결실은 그에게 있어 인생의 봄이 되었을 것이다. 넘치는 행복감을 곡으로 나타냈으며 슈만 자신이 “봄의 교향곡”이라고 이름 했다. 슈만의 생애 최고의 시기를 연상 시키는 곡이다. 1841년 3월 31일 멘델스존의 지휘로 게반트하우스에서 초연했다. Wiener Philharmoniker · Sir Georg Solti I. Andante un poco ..
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40 (40 Most Beautiful Spring Classics) 고전음악 또는 클래식의 범주에 속하는 곡 중에서 봄에 듣기 좋은 곡 40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대표적인 곡들로 ◆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멘델스존의 봄 노래◆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슈만의 교향곡 제1번 봄◆ 코플랜드의 애팔래치아의 봄 조곡◆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이 포함되어 있다. 1 Le quattro stagioni [The Four Seasons] : Violin Concerto in E major Op.8 No.1 RV269, 'Spring' : I Allegro2 Le quattro stagioni [The Four Seasons] : Violin Concerto in E major Op.8 No.1 RV269, 'Spring..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5번《봄》, OP.24 [Gidon Kremer, Martha Argerich]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5 In F, Op.24 - "Spring"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베토벤'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총 10개의 소나타를 썼는데, 그 중 5번 ‘봄’은 9번 ‘크로이처'와 더불어 가장 유명합니다. 우리가 흔히 '베토벤' 하면 '운명'이나 '합창', '영웅', '전원'등의 교향곡을 떠올리며 고뇌와 격정에 가득찬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 곡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처럼 즐거움과 따사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곡 초반의 멜로디는 저 유명한 운명 교향곡의 첫 멜로디처럼 우리 귀에 익숙합니다. 명쾌한 바이올린 선율에서는 베토벤 음악이 통상 안고 있는 무거운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서로 조..
멘델스존 : 《무언가》5권 Op.62-6 "봄노래" [Daniel Barenboim] Lieder ohne Worte, Op.62 - No. 6 Andante Grazioso In A, MWV U 161 - "Spring Song" Felix Mendelssohn-Bartholdy, 1809-1847 『봄노래』는 《무언가》중에 5권 Op.62번 중에서 6번째 곡입니다. 고금의 명곡으로 알려진 이 곡은 피아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악기의 독주용으로 편곡되어 널리 연주되고 있습니다. 흐르는 듯한 낭만적인 선율 등 매우 유괘한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선율은 단순하지만 반주양식 등에서 천분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꾸밈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마치 동면에서 깨어나 봄의 환희를 느끼는 듯한 정취를 표현했습니다. Daniel Barenboim, Piano
비발디 : 《사계》중 "봄" [Fabio Biondi, Europa Galante] The Four Seasons, Violin Concerto No. 1 in E Major, RV 269 "La primavera"Antonio Vivaldi, 1678∼1741 이 작품은 비발디의 작품집 『화성과 착상의 시도』(Il cimento dell'armonia e dell'invenzione, 1625)에 실린 12개의 콘체르토 중에 포함된 4개(봄, 여름, 가을, 겨울)의 바이올린 콘체르토이다. 17세기초에 작곡된 이 곡은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에 속한다. 심각하지 않은 쾌활한 울림, 주어진 설명이 쉽게 이해되는 자연현상의 묘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이중 봄은 기다렸던 봄이 와서 기뻐하는 사람들과 새들의 모양, 꽃이 피는 들녘, 목동들의 모습 이 밝게 묘사되어 있..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The Romantist]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The Romantist 리처드 용재 오닐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연주하는 유키 구라모토 리처드 용재 오닐의 데뷔 10주년, 유키 구라모토의 내한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연주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으로 스페셜 앨범 를 발매한다. 화이트데이에 앞서 발매되는 앨범 를 위해 유키 구라모토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음색에 가장 잘 어울리는 본인의 음악 10곡을 선곡, 이를 다시 편곡하고 레코딩 연주까지 참여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은 빠르게 음악에 빠져들게 하는 강렬한 서정성이 있다. 작곡가와 직접 연주할 기회가 흔치 않는데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감..
페르골레지 : 성모애가(Stabat Mater) [Margaret Marshall·Lucia Valentini-Terrani] Stabat Mater for soprano, contralto, strings and basso continuoGiovanni Battista Pergolesi, 1710-1736 슬픔의 성모, 비탄의 성모로 유명한 아름답고 비장한 선율의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 페르골레지의 스테바트 마테르는 비발디, 스카를라티, 롯시니의 곡과 같이 걸작으로 손 꼽히고 있다. 스테바트 마테르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쳐다보는 슬픔에 찬 성모의 마음을 나타냈다. 18세기 이탈리아 작곡가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Giovanni Battista Pergolesi, 1710~1736)는 ‘작은 음악’의 효과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작곡가였다. 그의 ‘스타바트 마테르’는 대개 소규모 앙상블과 소프라노 및 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