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시즌과 어울리는 싱글 ‘OHIO’로 돌아왔다. ‘내 안의 모든 걸 내려놓고, 오로지 음악과 나 자신에 집중하여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자’는 이번 싱글의 메시지와 어울리는 크러쉬의 또 다른 강렬한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자. I've been dancing 'til the morning on my own 미친척하고 춤을 춰봐도 목이 갈 때까지 노래 불러도, yeah 달라질 건 없는데 I'm goin' out again 술이 덜 깨 머린 아파도 마음 아플 일은 없어 I'm alright, 가끔 니가 생각나도 I'm feelin' good I'm feelin' fine 사실 아무 생각 없어 I'm feelin' 오디 오디 오디 오하이 오 느리게 가는 시간이 지겨워서 어디든 미친듯이 달리고 싶어 발만 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