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불패 신화인 가수 태연이 SBS 월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의 주자로 나선다. 태연은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최고의 요정으로 입지를 다졌다. "내일은 고백할게" 곡은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태연의 청아한 목소리의 조화가 매력적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담담하게 애틋함을 표현하려한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태연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음 think about you, you are everything i wanna stay 늘 네 곁에 투명한 널 바라보네 나의 입술이 너를 또 불러보는걸 내 맘을 숨겨도 다 알 것 같아서 두 눈을 본다면 느낄 것 같아서 한걸음 뒤에서 바보처럼 난 서성이지만 i will be on your 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