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로스오버102 신문희 (Moony) - 아름다운 나라 [듣기/가사] 2008년 한태수가 작곡하였고, 채정은이 작사한 곡이다. 원곡은 퓨전 국악단인 놀이터의 Fly To The Sky. 노래는 소프라노 성악가인 신문희(MOONY)가 불렀다. 신문희의 'The Passion' 정규앨범에 수록되었다. 나온 지 10년이 넘도록 잊혀지지 않고 계속해서 불리며, 호국 보훈의 날과 통일 콘서트, 국가 행사 등에서 예전 조국찬가를 대신하여 단골 레퍼토리의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 노래의 내용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자연을 노래하며 우리나라에 사는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내용을 담는데 이런 내용 덕분인지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들었고, 남북통일 관련 음악회에서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처럼 많이 불렸으며, 많은 소프라노들의 버전이 파생되어 나왔다. 국가행사에서도 애국가 다음으로 자주 연.. 2020. 9. 25. 휘진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듣기/가사] 바리톤 김동규의 대표곡으로, 1995년, 시크릿 가든의 1집 Song From A Secret Garden’에 수록된 Serenade To Spring에 한경혜가 가사를 붙이고 김동규가 편곡해서 부른 곡이다. 원곡은 안네 바다의 'Dance Toward Spring'을 현악곡으로 리메이크한 시크릿 가든의 'Serenade to Spring'으로, 세계적으로는 오히려 봄 노래에 속하는 음악이지만, 이 곡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한정, 가을 노래가 되었다. 10월만 되면 유독 신청수가 높아지는 명곡으로, 가을을 상징하는 BGM으로 당당히 자리잡았다. 김동규의 풍성한 목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멜로디가 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가을 풍경을 상징하는 듯 하다. 아래 노래는 김동규가 아닌 팝페라 가수 '휘진'이 부.. 2020. 9. 25. Andrea Bocelli - If Only (ft. Dua Lipa)[듣기/가사] 교황과 세계 각국의 정상들 앞에서 노래하고 전세계에 8,000 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천상의 목소리’ 보첼리가 14년 만에 커버 곡이 아닌 신곡들을 담아 녹음한 앨범 [Si] 이 앨범에는 장르를 뛰어넘는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인다. 팝 스타 에드 시런과 팝 보컬리스트 두아 리파는 물론 크로스오버 보컬 조쉬 그로반과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가 함께 했다. ‘If only’는 보첼리 최고의 히트곡으로 손 꼽는 ‘Con Te Partiro’ (Time To Say Goodbye)’의 작사에 참여했던 루치오 콰란토토가 작업한 곡이기도 하다. 이 앨범에는 두아 리파가 함께한 버전이 수록됐다. Stai qui vicino a me Quaggiu, quaggiu Vedrai, vedrai, vedrai .. 2020. 9. 12. Andrea Bocelli - Mai Piu Cosi Lontano [듣기/가사/번역]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탈리아의 테너이자 팝페라가수이다. 1994년 산레모 가요제의 신인상을 받은 이래, 보첼리는 팝과 클래식, 8개의 오페라 음악을 포함한 13개의 솔로 스튜디오 앨범을 녹음하여 세계적으로 7천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팔았다. 1998년 잡지 《피플》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50명'중의 하나로 꼽혔다. 셀린 디옹과 듀엣으로 부른 "The Prayer"는 영화 《캐멀럿의 탐구 대상》의 주제가로 골든 글로브상의 최고 새가수 상을 수상하였고, 아카데미상에서도 같은 부분의 후보에 올랐다. 클래식 앨범 《Sacred Arias》는 미국 클래식 앨범 차트의 톱3에 들어오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5백만 장이나 팔리면서, 그 앨범은 솔로 가수에 의한 최대 판매 앨범이 되었다. 또한 전 .. 2020. 9. 12. Andrea Bocelli - The Prayer (Duet With Celine Dion) [듣기/가사]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탈리아의 테너이자 팝페라가수이다. 1994년 산레모 가요제의 신인상을 받은 이래, 보첼리는 팝과 클래식, 8개의 오페라 음악을 포함한 13개의 솔로 스튜디오 앨범을 녹음하여 세계적으로 7천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팔았다. 1998년 잡지 《피플》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50명'중의 하나로 꼽혔다. 셀린 디옹과 듀엣으로 부른 "The Prayer"는 영화 《캐멀럿의 탐구 대상》의 주제가로 골든 글로브상의 최고 새가수 상을 수상하였고, 아카데미상에서도 같은 부분의 후보에 올랐다. 클래식 앨범 《Sacred Arias》는 미국 클래식 앨범 차트의 톱3에 들어오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5백만 장이나 팔리면서, 그 앨범은 솔로 가수에 의한 최대 판매 앨범이 되었다. 또한 전 .. 2020. 9. 12. Andrea Bocelli - Time To Say Goodbye (Con Te Partire) (Duet With Sarah Brightman) [듣기/가사] 원래 이곡은 Andrea Bocelli 의 Romanza 앨범에 담긴 이태리어 솔로곡으로 곡명은 'Con Te Partiro' 이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독일의 세계 라이트급 헤비 챔피언인 헨리 마스케로부터 자신의 은퇴경기의 오프닝 곡으로 불러줄 것을 의뢰 받고, 무슨 노래를 부를까 고민하던 차에...어느날 이탈리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보첼리가 부른 'Con Te Partiro' 를 들은 브라이트만은 보첼리를 찾아가 함께 부르기로 제안하고 듀엣곡으로 부르게 되었다.(사라 브라이트만은 이미 1995년에 헨리 마스케와 그라시아노 로치지아니의 라이트 헤비급 세계 타이틀 매치에서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프로듀서인 프랭크 피터슨이 작곡한 A Question of Honour 를 부른 적이 있기 때문에, 헨리 마스케가 .. 2020. 9. 11. Alexandre Tharaud - Cinema Paradiso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면서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주로 오늘날 프랑스 피아니즘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알려진 '알렉상드르 타로'. [피아노의 시인]이라는 앨범명에 어울리듯 그의 시적인 서정성과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곡들이 대거 수록된 앨범이다. 특히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대표작인 [시네마 천국]을 알렉상드르 타로가 자신만의 감성으로 들려준다. 2020. 8. 20. Il Divo - Adagio [듣기/가사] 이탈리아어로 "신이 내린 가수" 또는 "남성 디바"라는 뜻을 가진 일 디보(lL DIVO)는 미국 데이비드 밀러(테너), 스페인 카를로스 마린(바리톤), 프랑스 세바스티앙 이장바르(테너), 스위스 우르스 뷔흘러(테너) 등 저마다 국적이 다른 네 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팝페라그룹입니다. 네 명의 멤버는 모두 정통 클래식을 공부한 사람들이며, 2004년 첫 발매된 앨범부터 5백만 장이 넘는 대기록을 올렸고 2006년에는 팝페라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도 올랐습니다. 팝페라계 비틀즈로 불리는 이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듣고 있노라면 남성들이어서 가능한 장엄하면서도 숭고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Non so dove trovarti Non so come cercarti Ma sento una voce .. 2020. 8. 18. Il Divo - Le Temps Des Cathédrales [듣기/가사] 전세계를 매혹시킨 네 남자의 목소리 세계 최정상 팝페라 그룹, 일 디보 (Il Divo)의 달콤한 프랑스어로 선사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명곡! 'A Musical Affair'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인‘대성당들의 시대’(Le Temps des Cathedrales)는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의 오프닝 곡이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1831)이 원작인, 프랑스 뮤지컬이다. 1998년 초연된 이 뮤지컬은 이탈리아 음악가 리카르도 코치안테가 작곡을, 캐나다 퀘벡 출신인 뤽 플라몽동이 극본과 가사를 담당했다. 15세기 파리와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삼은 ‘노트르담 드 파리’는 한 집시 여인을 향한 성당 종지기의 순수한 사랑뿐만 아니라 성직자의 세속.. 2020. 8. 17. Il Divo - Hallelujah (Aleluya) [듣기/가사] 이탈리아어로 "신이 내린 가수" 또는 "남성 디바"라는 뜻을 가진 일 디보(lL DIVO)는 미국 데이비드 밀러(테너), 스페인 카를로스 마린(바리톤), 프랑스 세바스티앙 이장바르(테너), 스위스 우르스 뷔흘러(테너) 등 저마다 국적이 다른 네 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팝페라그룹입니다. 네 명의 멤버는 모두 정통 클래식을 공부한 사람들이며, 2004년 첫 발매된 앨범부터 5백만 장이 넘는 대기록을 올렸고 2006년에는 팝페라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도 올랐습니다. 팝페라계 비틀즈로 불리는 이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듣고 있노라면 남성들이어서 가능한 장엄하면서도 숭고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Un soldado a casa regreso Y un nino enfermo se curo Y hoy no.. 2020. 8. 17. Il Divo - Unbreak My Heart (Regresa A Mi) [듣기/가사] 이탈리아어로 "신이 내린 가수" 또는 "남성 디바"라는 뜻을 가진 일 디보(lL DIVO)는 미국 데이비드 밀러(테너), 스페인 카를로스 마린(바리톤), 프랑스 세바스티앙 이장바르(테너), 스위스 우르스 뷔흘러(테너) 등 저마다 국적이 다른 네 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팝페라그룹입니다. 네 명의 멤버는 모두 정통 클래식을 공부한 사람들이며, 2004년 첫 발매된 앨범부터 5백만 장이 넘는 대기록을 올렸고 2006년에는 팝페라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도 올랐습니다. 팝페라계 비틀즈로 불리는 이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듣고 있노라면 남성들이어서 가능한 장엄하면서도 숭고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No me abandones así Hablando solo de ti Ven y devuelveme al .. 2020. 8. 17. 임형주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듣기/가사] ‘노래하는 음유시인’ 임형주가 오직 자신의 목소리와 피아노 한 대의 반주에 의지한 채 선사하는 자신의 애창가요와 팝송들... 이 가을날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줄 그의 아련하고도 따뜻한 음성... 'Only Voice(온리 보이스)'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김윤아의 '야상곡'을 비롯해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부활&이승철의 'Never Ending Story'와 같은 서정적인 가요들과 마이클잭슨의 'Ben',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 팝송까지 임형주의 평소 애청곡이자 주옥같은 5곡의 노래들이 그의 애상적이고도 신비롭기까지한 '천상의 목소리'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 2020. 8. 17. 임형주 - 사의 찬미 [듣기/가사]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자신의 통산 8번째 디지털 싱글 ‘A New Road(어 뉴 로드 - 새로운 길)’를 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유니버설 뮤직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다. 이번 앨범에는 안익태 선생 작곡의 오늘날의 애국가에 앞서 임시정부 시절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불렸던 스코틀랜드 민요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 - 작별)’을 바탕으로 한 ‘독립군 애국가’를 비롯해 임형주가 지난 2015년 MBC인기음악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최종 가왕후보 결정전에서 열창하여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선생의 ‘사의 찬미’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마지막 곡으로는 우리나.. 2020. 8. 17. 임형주 - 희망가 [듣기/가사]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자신의 통산 8번째 디지털 싱글 ‘A New Road(어 뉴 로드 - 새로운 길)’를 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유니버설 뮤직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다. 이번 앨범에는 안익태 선생 작곡의 오늘날의 애국가에 앞서 임시정부 시절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불렸던 스코틀랜드 민요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 - 작별)’을 바탕으로 한 ‘독립군 애국가’를 비롯해 임형주가 지난 2015년 MBC인기음악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최종 가왕후보 결정전에서 열창하여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선생의 ‘사의 찬미’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마지막 곡으로는 우리나.. 2020. 8. 17. 임형주 -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듣기/가사] 잘 알려진 장송곡이다. 정확한 작자는 불명이다. 이를 일본에서 번역한 '千の風になって(센노 카제니 낫테)'에 아라이 만이 곡을 붙인 것이다. 일본의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하며 100만 장 넘게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 2월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한국어로 번안 및 부분 개사하여 '천 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미니앨범 'My Hero'의 마지막 7번 트랙으로 수록하여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소개, 발표하였다. 우연히도 이 음반의 출시일이 임형주와 평소 인연이 깊었던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일인 2월 16일이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추모곡으로 헌정되었고 같은 해 5월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으로도 사용이 되었다. 이후 2014년 4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희생자들의 추모곡으로 당.. 2020. 8. 17. Vanessa Mae - Contradanza 슬픔과 서정미를 전달하던 바이올린은 바네사 메이(Vanessa Mae)에 의해 그 한계를 벗어 던졌다. 바네사 메이의 바이올린은 훌륭한 ‘록 메신저’였으며, 화려한 ‘테크노 인스트루먼트’였다. 어린 소녀가 보여준 바이올린 혁명이 대중음악과 조우할 수 있는 바이올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었다. 바네사 메이(본명: Vanessa-Mae Vanakorn Nicholson)는 1978년 10월 27일(196년 전 파가니니(Paganini)가 태어난 날이어서 같은 날에 천재가 또 탄생했다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었다.) 싱가포르에서 태어났다. 태국출신의 아버지와 중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4살 때 영국 런던으로 건너간 클래식을 접하기 시작한다. 1982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악기는 피아노였고 런던 왕.. 2020. 8. 17. Vanessa Mae - Storm 슬픔과 서정미를 전달하던 바이올린은 바네사 메이(Vanessa Mae)에 의해 그 한계를 벗어 던졌다. 바네사 메이의 바이올린은 훌륭한 ‘록 메신저’였으며, 화려한 ‘테크노 인스트루먼트’였다. 어린 소녀가 보여준 바이올린 혁명이 대중음악과 조우할 수 있는 바이올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었다. 바네사 메이(본명: Vanessa-Mae Vanakorn Nicholson)는 1978년 10월 27일(196년 전 파가니니(Paganini)가 태어난 날이어서 같은 날에 천재가 또 탄생했다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었다.) 싱가포르에서 태어났다. 태국출신의 아버지와 중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4살 때 영국 런던으로 건너간 클래식을 접하기 시작한다. 1982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악기는 피아노였고 런던 왕.. 2020. 8. 17. Maksim Mrvica [Maksim : The Piano Player]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는 9살의 나이에 피아노를 처음 배웠다.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열린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데뷔 앨범은 자국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클래식 음반 중 하나로 손꼽힌다.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전향 후 2003년 발매한 앨범 ‘더 피아노 플레이어’(The Piano Player)를 통해 ‘현존 최고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라는 호칭을 들었다. [Maksim : The Piano Player]은 속도감있는 일렉트릭 사운드 위에 탄탄한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Vanessa Mae와 Bond를 넘어 일렉트릭 클래식의 새 지평을 연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Maksim Mrvica의 충격적인 메이저 진출 앨범이다. 1. The Flight .. 2020. 8. 15. Maksim Mrvica - The Flight of the Bumble Bee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는 "피아노의 바네사 메이" 라 불린다. 어쿠스틱·전기 피아노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현란한 백밴드에 조명, 댄서까지 동원해 클래식음악을 강한 비트의 록·테크노 스타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이다. 막심 이전에도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접목을 위한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바넷사 메이 이후 대부분의 일렉트릭-클래식 연주에 시도된 악기는 현악기였으나 막심은 피아노를 이용해 처음으로 이 분야에 도전해 성공을 이룬 것이다. 그래서 그의 첫 번째 앨범 는 크로스오버 장르에서 주목할 만한 음반이라 할 수 있다.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Flight of the Bumblebee)을 편곡한 이 곡은 신나고 경쾌한 속주가 인상적이다. 2020. 8. 15. Maksim Mrvica - Croatian Rhapsody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는 "피아노의 바네사 메이" 라 불린다. 어쿠스틱·전기 피아노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현란한 백밴드에 조명, 댄서까지 동원해 클래식음악을 강한 비트의 록·테크노 스타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이다. 막심 이전에도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접목을 위한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바넷사 메이 이후 대부분의 일렉트릭-클래식 연주에 시도된 악기는 현악기였으나 막심은 피아노를 이용해 처음으로 이 분야에 도전해 성공을 이룬 것이다. 그래서 그의 첫 번째 앨범 는 크로스오버 장르에서 주목할 만한 음반이라 할 수 있다. ‘크로아티안 랩소디CROATIAN RHAPSODY’는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의 대표곡으로 그 자신이 특히 애정을 갖는 곡으로도 알려져 있다. 피아노 선율의 침.. 2020. 8. 15. Maksim Mrvica - Exodus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는 "피아노의 바네사 메이" 라 불린다. 어쿠스틱·전기 피아노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현란한 백밴드에 조명, 댄서까지 동원해 클래식음악을 강한 비트의 록·테크노 스타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이다. 막심 이전에도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접목을 위한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바넷사 메이 이후 대부분의 일렉트릭-클래식 연주에 시도된 악기는 현악기였으나 막심은 피아노를 이용해 처음으로 이 분야에 도전해 성공을 이룬 것이다. 그래서 그의 첫 번째 앨범 는 크로스오버 장르에서 주목할 만한 음반이라 할 수 있다. 이 곡은 ‘주말의 명화’ 오프닝 곡으로도 잘 알려진 영화 OST를 편곡한 곡으로 막심 므라비차의 대표곡중 하나이다. 2020. 8. 15. Maksim Mrvica - Claudine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는 "피아노의 바네사 메이" 라 불린다. 어쿠스틱·전기 피아노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현란한 백밴드에 조명, 댄서까지 동원해 클래식음악을 강한 비트의 록·테크노 스타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이다. 막심 이전에도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접목을 위한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바넷사 메이 이후 대부분의 일렉트릭-클래식 연주에 시도된 악기는 현악기였으나 막심은 피아노를 이용해 처음으로 이 분야에 도전해 성공을 이룬 것이다. 그래서 그의 첫 번째 앨범 는 크로스오버 장르에서 주목할 만한 음반이라 할 수 있다. 이 앨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크로아티아 현대 음악가로는 ‘톤치 훌지크(Tonci Huljic)를 들 수 있는데 총 열 세 개의 트랙 중에서 4, 5, 8, 10.. 2020. 8. 15. 포레스텔라 (Forestella) 2집 [Mystique] (JTBC 팬텀싱어 시즌2 우승팀) 크로스오버의 아이돌! 포레스텔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 [Mystique (미스티크)] JTBC ‘팬텀싱어’ 시즌2 우승! 그와 함께 발매한 데뷔작 [Evolution (에볼루션)] 이후 1년여 만에 선보이는 포레스텔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 ‘Mystique’는 타이틀처럼 신비롭고 아련한 분위기의 선곡과 진해진 포레스텔라만의 하모니와 색채가 돋보이는 신보로, 앨범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신곡 ‘달하 노피곰 도다샤’ 외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이후 “완벽히 재현했다”는 평과 함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그리고 ‘마법의 성’이 수록되어 있다. 또, 새롭게 포레스텔라의 버전으로 해석한 ‘Angel’, ‘사운드 오브 뮤직’ 중 ‘My Favorite Things’와 같은 커버곡.. 2020. 7. 29. 포레스텔라 (Forestella) 1집 [Evolution] (JTBC 팬텀싱어 시즌2 우승팀) JTBC 팬텀싱어 시즌 2 우승팀! 포레스텔라 데뷔 앨범!! [Evolution]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프로젝트 JTBC ‘팬텀싱어 2’(2017)의 우승팀인 포레스텔라 데뷔 앨범! 포레스텔라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클래식 배경을 가지고 있는 테너 조민규와 베이스 고우림, 뮤지컬 배우 배두훈과 화학 연구원 출신인 강형호로 이루어진 팀으로 폭 넓은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팬텀싱어2에서 화려하게 우승했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방탄소년단, B1A4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싱팀 지그재그 노트(ZigZag Note)와 작곡가 김진환 등이 포레스텔라를 위해 작곡한 신곡 6곡이 수록되었다. 포레스텔라는 타이틀 곡 ‘You are my star’를 통해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이며 화려한 선율이 돋보.. 2020. 7. 29. 조수미 - If I Leave(나가거든) [드라마 "명성황후" OST] 명성황후 OST의 타이틀 곡 ` 나 가거든`은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추앙받는 조수미가 부른 곡이다. 105인조 시애틀심포니의 웅장한 연주와 어우러져 마술처럼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이 마치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의 원혼을 달래는 듯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곡으로, 또한 조수미는 노래의 대가답게 스스로의 목소리를 대중적으로도 디렉팅하여 후렴부의 `나 슬퍼도 살아야하나~`하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더없이 아름다운 국보급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명성황후》(明成皇后)는 2001년 5월 9일부터 2002년 7월 18일까지 한국방송공사에서 방영한 특별기획 드라마다.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 2020. 6. 8.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