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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4

[내돈내산]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 : 민감성·문제성 두피나 탈모증상엔 좋은 샴푸

▒ 샴푸의 고르는 데 있어 본인의 고민은 1. 두피가 너무 민감하고 트러블성이라 샴푸를 잘못 쓰면 뾰루지, 두피염, 간지러움 등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비듬방지샴푸를 쓰면 오히려 뾰루지, 두피염, 간지러움 등 두피 트러블이 심해진다. 2.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고 볼륨감이 없다. 3. 곱슬머리에다 유분기가 많아 금방 머리가 떡져 헤어스타일이 금방 지저분해진다. 특히 모발 영양을 강조한 샴푸들을 쓰면 샴푸후 얼마 안가 머리가 떡진다.4. 머리숱이 적은데 탈모까지 있어 늘 신경쓰인다.  특히 정수리 부문의 탈모가 심하다. 탈모방지 샴푸들을 많이 써 봤지만 그다지 효과가 없다. 이런 이유로 샴푸 제품에 있어서는 본인은 유목민이었다. 그동안 여러가지 샴푸를 많이 써와 봤지만 나한테는 맞지 않아 계속 바꿔 사..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중 '미도와 파라솔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듣기/가사]

▒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의 대미를 장식할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은 최종회인 12회 테마곡이자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노래다. 순수하고 따뜻한 노랫말과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20년 지기 의대 5인방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을 담고 있다.미도와 파라솔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은 지난 2001년 발매된 자전거 탄 풍경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2003년 개봉돼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영화 ‘클래식’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재해석된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은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내는 따뜻한 이야기와 명품 연기로 감동을 선사한 의대 5인방이자 밴드 ‘99즈’ 멤버인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등이 직접 가창에 참여해 더욱 관심을 ..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중 '전미도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듣기/가사]

▒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11 두번째 트랙은 전미도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로, 전미도가 극중 열연에 이어 OST 가창에도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난 2006년 신효범이 발매한 원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전미도의 진짜 가창력을 보여주는 반전이 살아있는 곡이다.  실제로 전미도는 지난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해 ‘닥터 지바고’, ‘스위니 토드’, ‘베르테르’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참여하는 등 뛰어난 가창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미도는 이번 OST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중 '휘인 - 내 눈물 모아' [듣기/가사]

▒ ‘내 눈물 모아’는 ‘비운의 하이틴 스타’라 불리는 고(故) 서지원이 지난 1996년 발매한 곡으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8회 속 의대 5인방의 밴드 연주신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내 눈물 모아’ 가창을 맡은 휘인은 섬세하면서도 슬픔을 절제한 듯한 보이스를 통해 90년대 발라드 대명사인 ‘내 눈물 모아’를 더욱 아름답고 감성적으로 완성시켰다.어쿠스틱 편곡과 휘인만의 담담한 보컬은 이 곡이 가진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 ‘내 눈물 모아’는 원곡과 달리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스트링과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져 쓸쓸함을 고조 시켜주는 노래로 재탄생됐다. 편곡은 청하 ‘Snapping’,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중 '규현 - 화려하지 않은 고백' [듣기/가사]

▒ ‘화려하지 않은 고백’은 지난 1993년 이승환이 발표한 발라드 곡으로, 규현을 만나 약 27년만에 한층 더 감미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원곡의 서정적인 멜로디, 복고풍의 가사가 규현의 감성 보컬과 이질감 없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어쿠스틱 기타와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편곡으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중 '조정석 - 아로하' [듣기/가사]

▒ ‘아로하’는 지난 2001년 발표된 혼성그룹 쿨의 대표곡 중 하나로, 당시에도 사랑스러운 고백송으로 세대를 뛰어 넘은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특히 이번에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러브송으로 새롭게 탄생된 ‘아로하’는 극중 의대 5인방 중 자칭 ‘인싸’로 불리는 이익준 역의 조정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조정석은 그간 뮤지컬 ‘헤드윅’, ‘대장금’, ‘블러드 브라더스’ 등 많은 작품에서 가창과 연기를 겸비한 배우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에도 극중 열연뿐 아니라 달달한 고백송인 ‘아로하’ 가창을 통해 이익준의 솔직 담백한 마음을 담아내는 동시에 달콤한 꿀 보이스를 뽐냈다. 새롭게 편곡된 ‘아로하’는 일렉트릭피아노, 무그베이스 등의 악기를 거쳐 네트로 미디움 팝 발라드 장르로 재탄생 됐..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중 '조이 (JOY)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듣기/가사]

▒  지난 1996년 발표된 그룹 베이시스의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가 상큼 발랄한 조이의 목소리를 만나 약 24년만에 더욱 명랑한 곡으로 재탄생된다.  편곡은 2인조 프로듀싱팀 룬디 블루스가 맡아 조이만의 ‘비타민보이스’ 매력을 한층 살렸다. 원곡이 과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리메이크 버전 역시 원곡의 리듬감과 멜로디를 최대한 살린 작품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조이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에 맞는 리드미컬하고 어쿠스틱한 요소들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가사의 느낌이 더욱 배가됐다. 특히 원곡이 발매된 1996년에 태어난 조이가 재해석한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는 어떤 곡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조이는 그간 레드벨벳 활동뿐 아니라 ‘위대한 유혹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 다수..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중 '펀치 (Punch) - Done For Me' [듣기/가사]

▒ 음원퀸 음색여왕 최고의 여자가수 펀치(Punch)의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 는 강렬한 비트사운드에 섬세한 기타선율과 펀치(Punch)에 음색이 조화를 이룬 감성이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며,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을 하여 그리움과 쓸쓸함, 신비로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울게 너에게 남겨줬던 추억까지도 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 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 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 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 다 지워줘 done for me 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 널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랑했던 기억도 다 비워낼 수 있을까 더 이뤄질 수는 없어 난 다가갈 수 없어 미친 듯이 뛰어가 너 없는 곳에 가 사랑은 갔고 남겨진 추억들은 ..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중 '폴킴 - 안녕' [듣기/가사]

▒  '안녕'은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 폴킴의 음색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슬픔을 표현한 노래이다. 모든여심을 녹이는 최고의 명품 가수 폴킴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폴킴 특유의 감성이 애틋함을 주는 곡이다. 포리듬의 어쿠스틱 악기들로 채워져 마치 폴킴이 누군가에게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폴킴과 함께 로코베리가 공동작업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안녕 이라는 말을해 짧은 시간을 뒤로 한채로 여전히 아프겠지만 하룻밤 자고 나면 사라지는 꿈처럼 너를 oh 잊게될까 두려워져 무심히 널 떠올리게 되면 불안해지는 맘 어떻게 해야하니 안녕 이제는 안녕 이 말 도저히 할 수가 없어 너로 가득찬 내 마음 겨우 내가 할 수 있는 일 너를 사랑하는 거 다시 널 만날 수 있길 아주 오래 전부터 ..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중 '태연 (TAEYEON) - 그대라는 시' [듣기/가사]

▒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최고의 요정으로 입지를 다졌던 태연의 ‘그대라는 시’는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 태연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아련함과 애틋함을 주는 발라드 곡이다. 언제부터인지 그대를 보면 운명이라고 느꼈던 걸까 밤하늘의 별이 빛난 것처럼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요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내 마음 들려오나요 잊지 말아요 지나가는 계절 속에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단 걸 아나요 그저 바라보는 눈빛 그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데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내 마음 들려오나요 잊..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중 '10CM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듣기/가사]

▒  음원 보이스에 귀환 달콤함에 가수 10cm 가 tvN 토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어쿠스틱 밴드로 구성되어 있는 팝 느낌의 발라드곡으로 ‘10cm’가 부르던 스타일과 다른 분위기의 노래로 매력적인 보이스와 밴드가 잘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아련한 그리움 속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아련한 감성이 가득한 곡이다.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중 '10CM - 서랍' [듣기/가사]

▒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그 해 우리는'. 열아홉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가 첫사랑에 빠진 '그 해'와 돌고 돌아 또다시 시작된 만남까지 과거와 현재 시점을 오가며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과 공감을 가득 선물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반짝이는 추억을 닮은 OST Part.1 '서랍 - 10CM' '서랍'은 다정하고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에 나지막이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10CM'의 감미로우면서도 다채로운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풋사과처럼 싱그럽고 순수한 가사가 어린 시절의 미숙한 첫사랑을 떠올리게끔 한다. 어린 햇살 아래서 뛰어놀곤 했었던 가쁜 숨결 굽이진 골목 ..

OST/드라마OST 2025.01.21

드라마 〈국화꽃 향기〉 OST 중 '성시경 - 희재' [듣기/가사]

▒  수많은 독자를 울렸던 슬픈사랑이야기 [국화꽃 향기]가 영화화한 장진영,박해일 주연의 [국화꽃 향기]OST는 두주인공의 사랑이야기에 발맞추어 영화속 대사들과 함께 진행된다. 성시경이 부른 주제곡 '희재'는 국화꽃 향기 OST의 백미.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

OST/드라마OST 2025.01.21

연금저축보험 (우체국 플러스연금2), 매달 연금수령이 나을까? 일시불 수령이 나을까?

직장인이라면 노후를 대비하여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민연금, 퇴직금으로 운용되는 퇴직연금 등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은퇴 후 생활하는 데 기본 수준 정도만 해결될 뿐 은퇴 전의 소득을 기대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본인은 우체국 플러스 연금2 연금보험 상품에 가입한 후 매달 223,200원씩 15년간 납입, 2022년 12월에 납입이 완료됐다. 이 상품은 종신연금형이라 평생 연금을 수령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조기 사망 시에도 보증연금은 계속 지급되며 유족들의 요구에 따라 선지급(일시금)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우체국 플러스 연금2 연금보험은 기본적으로 관련 세법이 정한 바에 따라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다. 연간 납입 보험료 400만 원을 한도로 소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