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은 부산 기장 임랑해수욕장 입구, 박태준 기념관 맞은편에 있는 오픈한지 얼마안된 따근따근한 신상카페이다. 오픈하자 마자 귀여운 베어리스타 포토존과 넓은 대지위에 대숲이 있는 정원으로 부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이 때문에 주말에는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 주변은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차들로 꽉 찬다. 사람이 많아 앉을 자리도 없다. 당분간 인기가 계속 될 듯.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 모습
주차장. 주말이라 방문객들이 너무 많아 주차할 공간이 없다.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 매장. 그렇게 큰 매장은 아니다.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 매장 내부 모습. 방문객들이 많아 앉을 좌석이 없다.
안에 좌석이 없다보니 이렇게 야외테라스에서 차를 마시는 방문객들이 많다.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 정원쪽 모습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 매장 뒷편 모습
인기만점인 귀여운 베어리스타 포토존. 귀여운 베어리스타와 사진한컷 남기려면 줄을 서 기다려야 한다.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의 매력은 드 넓은 대지위에 조성된 정원과 울창한 대숲이다.
울창한 대숲과 산책길
나무아래 벤치에 앉으면 푸른 임랑천 및 임랑해수욕장이 바라다 보인다.
정원 주변으로 우람한 나무들이 서 있고 그 아래에는 운치 있는 벤치들이 조성되어 있다.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은 임랑해수욕장과 박태준기념관이 붙어 있어 덤으로 같이 구경해도 좋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매우 혼잡하니 내년 봄쯤 화창한 날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