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부터 밴드를 시작하여 여러 밴드와 언더그라운드 무대를 거친후 1987 밴드 <부활>의 보컬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했다. 그 후로 밴드 <작은하늘>을 거쳐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를 발표하며 대중음악 가수로 데뷔, 테리우스라 불리며 《서시》, 《내일을 향해》, 《노을에 기댄 이유》, 《친구라 말할수 있는건》, 《꿈이라는 건》, 《슬픔이 올 때》, 《사랑한 후에》, 《이연》 등의 곡들을 발표하였다.
1995년부터 이듬해 1996년까지 O15B 장호일 N.E.X.T 이동규 와 프로젝트 밴드 《지니 geenie》 활동을 통해 《뭐야 이건》과 《바른 생활》, 《재회》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였다. 1998년 뮤지컬 《드라큘라》 뮤지컬 배우로서 데뷔하였고 그 후로도 뮤지컬 《드라큘라》, 《록햄릿》, 《삼총사》, 《잭 더 리퍼》, 《락 오브 에이지》, 《모차르트 오페라 락》, 《체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등의 뮤지컬을 통해 왕성한 황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러브 스토리》, 《위기의 남자》, 《위풍당당 그녀》, 《첫사랑》, 《내 인생의 스페셜》, 《무적의 낙하산 요원》, 《즐거운 나의 집 》 등 20여 편의 장편, 단편 작품에 출연하고 있으며
2006년 영화 《공필두》의 OST를 통해 영화 음악감독로서도 활동하였고 2009년 영화 《결혼식 후에》의 주연으로 영화배우로도 데뷔하였다. 2006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 , 많은 콘서트, 뮤지컬에 참여하여 많은 팬을 확보하였다. 더불어 현재 조각가로도 활동 중이며 일본 내에서의 수차례의 전시회를 열고 매년 일본 작가 들과의 교류전에 참가하고 있다.
영화감상, 모터 사이클 투어, 여행 등의 취미가 있고 대표곡은 솔로 가수 시절 히트곡 《내일을 향해》, 《꿈 이라는건》, 《노을에 기댄 이유》, 《친구라 말 할수 있는 건》, 《서시》, 《천사여 울지 마세요》, 《건달의 허세》, 《슬픔이 올 때》, 《사랑한 후에》, 《이연》 등과 프로젝트 록 밴드 지니 시절 히트곡 《뭐야 이건》, 《재회》, 《바른 생활》 등이다. 정규 앨범 6장과 프로젝트 그룹 《지니》 앨범 2장, 김현식 추모앨범 참여 ‘넋두리’ , 영화 《형사 공필두》, 《결혼식 후에》, 드라마 《첫사랑》, 《무사 백동수》 등의 OST에 테마곡 등 여러 장의 앨범에 참여했다.
01. 고백 02. 다짐 (2006 ver.) - 03. 꿈이라는 건 (2006 ver.) - 04. 재회 (2006 ver.) - 05. 이연 (2006 ver.) - 06. 천사여 울지 마세요 (2006 ver.) 07.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2006 ver.) - 08. 슬픔이 올 때 (2006 ver.) - 09. 사랑한 후에 (2006 ver.) - 10. 겨울나무 (2006 ver.) - 11. 서시 (2006 ver.) - 12. 내일을 향해 (2006 ver.) 13. 기쁨이 될 것을 (2006 ver.) - 14. 소년 (2006 ver.) - 15. 자유 하는 삶을 위해 (2006 ver.) 16. 뭐야 이건 (2006 ver.) - 17. 코끼리 (2006 ver.) - 18. 바른 생활 (2006 ver.) - 19. 이렇게 될 줄이야 (2006 ver.) 20. 건달의 허세 (2006 ver.) - 21. 신데렐라 콤플렉스(2006 ver.) 22. 에덴의 정원 (2006 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