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 : 유명한 분재박물관 그러나 다소 지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국내 최초의 사설 분재 공원이다. 1968년 원장 성범영이 황무지를 개간하여 밀감, 정원수, 양돈장, 관엽 식물, 분재 재배를 시작으로 청원농장을 조성하였으며 1992년 7월 30일에 분재예술원으로 개원하였다. 개원 이후 각국의 정상과 대통령 등이 방문하여 분재예술원은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06년 3월 24일 분재예술원은 문화관광부에 박물관(식물원) 등록을 하였다. 2007년 7월 11일 한·중 수교 15주년과 개원 15주년을 맞이하여 분재예술원에서 '생각하는 정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고 한다. ■ 관람정보 ■ 생각하는 정원의 입장료는 [성인] 9,000원 [경로/청소년] 7,000원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