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빈 - Last Chance
눈물의 여왕 OST Part.8
가수 소수빈이 ‘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OST Part.8 ‘Last Chance’를 발매했다. ‘Last Chance’는 매 순간 기적처럼 곁에 다가와 준 사랑과 그리움, 간절함을 담은 곡으로 웅장하고 몽환적인 사운드가 현우(김수현 분)와 해인(김지원 분)의 운명적 서사에 호소력을 더한다. 특히, 버스 정류장 에필로그와 현우가 해인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면에 흘러나와 몰입감을 더했다.
I knew that
I would never meet again
I would never fall again
you are the begining and the end
넌 매순간, 영화처럼 곁에
기적처럼 앞에
그렇게 넌 내게와
Every time and everywhere
그댈보며 난 웃고
I spend my whole day and day
널 그리며, 떠올려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다시
I just want to be alive in your heart
All my love, I give it to you, in every word
In your eyes, I see all of the starlight
In my dream, you will be everywhere
long time
You're better than anything else
너와 같이 웃는건
I'll be always on your side
다시또, 태어나도
솜, 가득히 채운 외투처럼
그대는 따듯한 옷
난 왜 그대가 없는 하루가 더
이렇게 추운지 알죠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오늘의 기억
오늘의 대화
대수롭지 않았던
오늘의 모든 일이
매일이 되었으면
I just want to be alive in your heart
All my love, I give it to you, in every word
In your eyes, I see all of the starlight
In my dream, you will be everywhere
long time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