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gi Chingu Chợ Đêm - Quán nướng Hàn Quốc'은 달랏 야시장내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가게 내부는 한국 어느 식당 못지 않게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주문도 키오스크로 해 한국 패밀리 식당이랑 별반 다들 바 없었다.
돼지고기, 소고기 구이는 물론 김밥, 순두부, 치킨 등 한식 요리들을 판매하는데 가격이 한국의 1/2~1/5 수준이라 베트남에 여행 온 것이지만 한번쯤 한국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가볼만한 식당이다. 손님들도 많으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인들도 많다. 강추
앞으로 돼지고기나 소고기 구이가 생각나면 베트남에 와야겠다. 몇끼 먹으면 비행기 값 일부는 뽑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