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Brickman - The Gift (ft. Collin Raye & Susan Ashton)
1994년 [No Words]로 데뷔한 Jim Brickman은 같은 레이블의 조지 윈스턴과는 달리 정통 뉴에이지의 자연 친화적, 동양친화적 사운드가 아닌 리처트 클라이더만 류의 파퓰러한 감성으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국제적 그룹들의 광고 음악을 맡았던 전력으로 대중 친화적 성향을 띄고 있는 그는 클래식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가사만 붙이면 훌륭한 팝음악이 될 수 있는 작품들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마티나 맥브라이드가 불렀던 Valentine, CCM 가수 마이클 W.스미스와 함께 한 'Love Of My Life'등 팝 발라드 곡들도 히트시켰다.
데이브 코즈와 같은 팝 친화적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피아노 한 대에 의존하는 단순한 구성이 아닌 팝적 다채로움이 담긴 앨범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Winter snow is falling down
Children laughing all around
Lights are turning on
Like a fairy tale come true
Sitting by the fire we made
You're the answer when I prayed
I would find someone
And baby I found you
All I want is to hold you forever
All I need is you more every day.
You saved my heart
From being broken apart
You gave your love away
And I'm thankful every day
For the gift
Watching as you softly sleep
What I'd give if I could keep
Just this moment
If only time stood still
But the colors fade away
And the years will make us grey
But baby in my eyes
You'll still be beautiful
All I want is to hold you forever
All I need is you more every day
You saved my heart
From being broken apart
You gave your love away
And I'm thankful every day
For the gift
All I want is to hold you forever
All I need is you more every day
You saved my heart
From being broken apart
You gave your love away
I can't find the words to say
That I'm thankful everyday
For the gift
겨울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주위엔 아이들은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불이 하나둘씩 들어옵니다
동화처럼 이루어지듯
우리가 만든 불 옆에 앉아
내가기도했을 때 당신이 답입니다.
누군가를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널 찾았 어.
내가 원하는 건 영원히 널 붙잡는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건 매일 더 많은 것입니다.
넌 내 마음을 구했어.
부서지는 것으로부터
사랑을 버렸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선물을 위해
부드럽게 자면서 관찰
보관할 수 있으면 줄 것
바로이 순간
시간만 남았다면
하지만 색이 희미 해집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우리를 회색으로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내 눈에는
당신이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내가 원하는 건 영원히 널 붙잡는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건 매일 더 많은 것입니다.
넌 내 마음을 구했어.
부서지는 것으로부터
사랑을 버렸습니다.
할 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선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