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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의 What a Wonderful World은 Bob Thiele과 George David Weiss이 작곡한 노래로 1967년 루이 암스트롱의 싱글 앨범 <What a Wonderful World>에 수록되었습니다. What a Wonderful World은 희망적인 미래에 대하여 노래하는 긍정적인 곡이지만 인종 차별, 베트남 전쟁 등 혼란한 미국의 정치/사회적 분위기를 반어법적으로 담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음반을 제작한 Bob Thiele은이 곡을 토니 베넷(Tony Bennett)에게 불러보라고 제안하였으나 토니 베넷이 거절하여 루이 암스트롱이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1999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Grammy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난 푸른 나무와 붉은 장미를 보아요.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난 그것들이 나와 당신을 위해 꽃을 피우는 것을 보아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러면 난 스스로 생각을 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난 푸른 하늘과 흰색의 구름을 보아요. The bright blessed the day, the dark sacred night. 밝게 빛나는 축복받은 낮, 캄캄하고 신성한 밤.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러면 난 스스로 생각을 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무지개의 색깔들이 하늘에서 아름답게 빛나며,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또한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 속에 머물러요.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난 악수를 하며 '어떻게 지내?'라며 인사를 건네는 친구들을 보아요. But they're really saying is 'I love you.'. 하지만 그들의 진심은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있는 거죠. I hear baby's crying and I watched them grow. 난 아기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들이 자라는 걸 보아요.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그들은 내가 평생 알야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거에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러면 난 스스로 생각을 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러면 난 스스로 생각을 하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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