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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2020년이후

[눈물의 여왕 OST Part.1] 부석순 (seventeen) - 자꾸만 웃게 돼 [듣기/가사]

by 想像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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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seventeen) - 자꾸만 웃게 돼
눈물의 여왕 OST Part.1


부석순이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OST Part.1 ‘자꾸만 웃게 돼’를 발표했다. ‘자꾸만 웃게 돼’는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 두 사람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도입부의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심장의 울림과 닮은 사운드, 부드러운 허밍이 더해져 간질거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자타 공인 K-POP 최고 그룹인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은 섬세한 보이스와 남다른 표현력으로 설레는 무드를 더한다.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두근대는 마음을 따라
너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은
마치 구름위를 날으는듯 해
꿈속의 언젠가 처럼
Only if you are waiting for me
Then I could walk though the fire for you
When you say my name, the whole world stops
I'm amazed at the way you see me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만 웃게돼
너의 마법에 걸린것 같아
나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널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
멈추지 않는 내 심장이
죽을것 같이 뛰고있어
I say
You stepped into my heart
Softer than Summer night
Became my everything
There's no way without you now
종일 니 목소릴 듣고
너무 행복해 눈물도 짓고
온통 니생각에 가득한 수많은
밤들을 지새우곤해
You are my treasure and my soul
You are the reasons of my smiles
눈 속에 핀웃음들은
어린날에 본 소설속의 이야기들보다 더
그댄 날 들뜨게하네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널 알아 볼수있을 것 같아
멈추지않는 내 심장이
죽을것 같이 뛰고있어
I say
You stepped into my heart
Softer than Summer night
Became my everything
And now I know you're a piece of my heart
You take my hands, take my whole life
Do you see the flowers in my eyes
I'll tell you now I know
There's no way without you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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