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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게이샤를 만날 수 있는 거리《하나미코지도리(花見小路)》

想像 2018. 8. 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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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볼 수 있는 작은 길”이란 뜻의 하나미코지도리(花見小路). 여기서 꽃은 바로 게이샤를 뜻한다. 하나미코지도리는 옛 느낌이 물씬 나는 고급 요리 식당과 요정 등이 많아 아직도 게이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종업원들도 기모노를 입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과거로 온듯한 느낌이 들고는 한다. 


비싼 고급 요리 전문점들이 대부분이지만 점심시간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도 있다. 게이샤 뿐만 아니라, 게이샤가 되기 위해 준비중인 마이코들도 볼 수 있다. 


하나미코지도(花見小路)



출근하는 게이샤의 모습



음식점 가격은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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