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신작 게임 불꽃경쟁 지스타2010 막 올랐다

想像 2010. 11. 18. 12:00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0'의 막이 올랐다. 지스타2010은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지스타2010은 22개국 311개 게임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에는 21개국 198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지스타는 대작 온라인게임들이 대거 출격하는데다, 그동안 참여가 뜸했던 대형콘솔업체도 참가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시경부터 몰려들기 시작한 관람객들로 벡스코앞 광장은 긴 줄들이 생겨나 지스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스타 개막식 식전 공연 장면


아래는 개막식 식전공영 장면을 찍은 동영상.



개막식 VIP 입장에서 앞서 코스프레들이 먼저 레드카펫에 도열


아래 동영상의 현장 모습을 찍은 것



각 게임사들을 대표하는 코스프레들 모습


코스프레의 환영속에 식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VIP들 모습


지스타 개막을 알리면서 VIP들의 기념사진 촬영장면.


개막식지후 지스타 전시장의 이모저모는 뜨거운 열기의 지스타 2010 볼거리도 풍성 [지스타 2010 이모저모]를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