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해운대라꼬 빛축제’가 12월 2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73일간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해운대구는 지난 12월 2일 오후 5시 '겨울바다, 우리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하는 점등식을 열고 73일간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해운대시장, 애향길, 해운대구청 등 해운대 밤을 환하게 밝힌다.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는 수영로교회에서 설치한 18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9개의 미니트리가 있는 ‘트리존’이 설치되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해운대 해수욕장 겨울 바다의 낭만과 함께 더 한층 화려해진 빛의 향연을 즐겨 보시길!!!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광장의
18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의
18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9개의 미니트리가 있는 ‘트리존’
LED조명과 볼 조형물, 미니트리로 장식된
구남로 모습
해운대시장 및 주변 상가 일대
크리스마스 장식
구해운대역으로 가는 구남로 주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