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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리중/여행

"해무가 삼킨 바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짙은 해무

by 想像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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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날 해운대구는 달맞이에서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까지 해무가 두텁게 내려 앉아 해변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해운대는 5~8월 사이 남쪽에서 습하고 더운 공기가 차가운 바다와 만나 짙게 해무가 낀다.

 

해무가 짙게 끼인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
해무가 사라지면서 초고층 엘시티 건물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해무가 잔뜩 끼었다 사라지면서 모습을 드러내는 마린시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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