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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른 오전부터 붐볐고, 형형색색의 튜브 등을 든 피서객들이 시원한 바다에 몸을 맡기며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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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른 오전부터 붐볐고, 형형색색의 튜브 등을 든 피서객들이 시원한 바다에 몸을 맡기며 더위를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