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1979년 발매된 비지스의 13집 앨범에 실려 있는 곡으로 1979년 빌보드차트 1위를 기록했던 곡. 경쾌한 디스코 리듬에 실려있는 “비극”이라는 제목의 곡으로 가성을 이용한 팔세토 창법이 매력적인 곡이다.
Here I lie
여기에 나 놓여있습니다
in a lost and lonely part of town
잃어버린 그리고 외로운 도시의 한 군데에서...
Held in time
생의 시간 안에 붙들려서....
In a world of tears I slowly drown
내가 천천히 빠져드는 그 슬픔의 세상에서...
Goin'home
집으로 갑니다
I just can't make it all alone
나 혼자서는 정말 모두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I really should be holding you
정말 그대를 꼭 잡았어야만 했는데
Holding you
꼭 잡아았어야 했는데
Loving you loving you
사랑했어야... 사랑했어야....
Tragedy 비극입니다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느낌이 없고 그리고 더 이상 나아갈 수없다면
It's tragedy
그건 비극입니다
When the morning cries and you don't know why
아침이 슬프고 그리고 그 이유를모르겠다면
It's hard to bear
참기 힘듭니다
With no-one to love you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건...
you're goin' nowhere
갈 데가 아무데도 없다는 건
Tragedy 비극입니다
When you lose control and you got no soul
자신을 잃어 버리고 아무 생각이 없다는 건
It's tragedy
그건 비극입니다
When the morning cries and you don't know why
아침이 슬프고 그 이유를 모를 땐...
It's hard to bear 참기 어렵습니다
With no-one beside you you're
아무도 옆에 없다는 것...
아무데도 갈 데가 없다는 거..
goin' nowhere When the feeling's
gone and you can't go on
느낌은 사라지고 더 이상 어쩔 수가 없다는 거
Night and day 밤 그리고 낮
there's a burning down inside of me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불타는 게 있습니다
Burning love
불타는 사랑
With a yearning that won't let me be
그 고대함이 나를 온전하게 놔두지 않습니다
Down I go
쳐집니다
and I just can't take it all alone
그리고 나 혼자서 그 모두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I really should be holding you
정말 그대를 꼭 붙들었어야 했습니다
Holding you
꼭...
Loving you loving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