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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벚꽃 개화 시기를 평년보다 5~7일가량 빨리 필 것으로 예상했고, 산림청과 국립수목원도 3월 하순에서 4월 초 진달래와 벚나무류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가 예상한 각 지역별 벚꽃 개화시기를 보면 서귀포 3월20일, 광주 3월 22일, 부산 3월 24일, 대구 3월 26일, 대전 3월 27일, 서울 3월 28일경이다. 이를 감안해 벚꽃 놀이 계획을 잡으면 될 듯하다.
서귀포 3.20 3.24 (-4)
부산 3.24 3.28 (-4)
창원 3.21 3.29 (-8)
울산 3.24 3.31 (-7)
여수 3.24 4.2 (-9)
광주 3.22 4.2 (-11)
목포 3.28 4.5 (-8)
전주 3.22 4.5 (-14)
대구 3.26 3.31 (-5)
포항 3.25 3.31 (-6)
안동 3.30 4.7 (-8)
대전 3.27 4.5 (-9)
청주 3.27 4.7 (-11)
서산 4.4 4.11 (-7)
수원 4.1 4.10 (-9)
서울 3.28 4.10 (-13)
인천 4.3 4.13 (-10)
강릉 3.31 4.5 (-5)
춘천 4.5 4.12 (-7)
( )숫자은 평년보다 개회일자가 몇일 빨라진 것인가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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