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노래는 2007년에 발매된 노라존스의 첫번째 싱글앨범 6번 수록곡 이다. <Don't Know Why> 이후에 4년만에 빌보드 핫100에 진입한 앨범으로 싱어송라이터인 노라는 이 곡을 Ilhan Ersahin 과 썼다. 그는 스웨덴과 터키 그 어디쯤의 음악가였는데 Wax Poetic이라는 밴드 멤버이다. 테너 색소폰과 건반을 다뤄서 그런지 이 노래에도 색소폰과 건반이 튀지 않고 무난히 잘 어우러진다.
가사
Yesterday I saw the sun shinin',
And the leaves were fallin' down softly,
My cold hands needed a warm, warm touch,
And I was thinkin' about you.
어제 난 빛나는 해를 봤어
잎사귀들은 부드럽게 떨어지고 있었지
내 차가운 손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했어
그리고 난 너를 생각하고 있었지
Here I am lookin' for signs of leaving,
You hold my hand, but do you really need me?
I guess it's time for me to let you go,
And I've been thinkin' about you,
I've been thinkin' about you.
여기 언제 떠나야하는지 때를 기다리는 내가 있어
넌 내 손을 잡지만 너 정말 내가 필요한거니?
이제 네가 내 손을 놔줘야하는 때인것 같아
그래도 난 너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
너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
When you sail across the ocean waters,
And you reach the other side safely,
Could you smile a little smile for me?
'cause I'll be thinkin' about you,
I'll be thinkin' about you,
I'll be thinkin' about you,
I'll be thinkin' about you.
저 바다를 가로질러 갈 때
다른 곳에 안전하게 닿았을 때
나를 위해 작은 미소 한번 지어줄래?
난 널 늘 생각할테니
난 널 늘 생각할테니
난 널 늘 생각할테니
난 널 늘 생각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