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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리중/여행

[방비엥호텔] 방비엥 최고의 호텔《아마리 방비엥 (Amari Vang Vieng)》(평점 4.5)

by 想像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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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자연의 녹음, 거대한 산맥, 굽이치는 강줄기와 아름다운 풍광이 넘치는 방 비엥(Vang Vieng)은 라오스 여행객들의 필수코스이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는 여행객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그래서 본인도 방비엥에서 이틀 묵었는데 본인이 묵은 호텔은 바로 《아마리 방비엥 (Amari Vang Vieng) 호텔》.

 

남 송 강(Nam Song River)의 제방을 따라 자리한 강변 지대의 5성급 아마리 방 비엥은 주변 일대가 고요해 일상을 벗어나 필링을 느끼기에 좋은 호텔이다. 또한 방비엥 시내 중심부에 있어 방비엥의 맛집, 카페들을 찾아가기 좋고 루앙프라방이나 비엔티안으로 가는 교통편을 예약하거나 버기카나 액티비티 투어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여행사들도 근처에 있다. 물론 호텔 데스크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면 예약을 하면 정해진 시간에 호텔 로비에서 직접 픽업을 해 준다.

 

즐거움과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호텔로 호텔 객실이나 실외수영장에서 바라다 보는 방비엥의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아마리 방비엥 호텔을 예약할 것 같으면 돈 조금 더 주고 반드시 리버뷰 방을 예역하시길. 아침 커튼을 제치면 보이는 방비엥의 아침 풍경은 정말 멋지다. 또한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실외수영장에서 라오비어와 피자를 시켜 먹으면서 수영을 즐기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

 

아마리 방비엥 모습
슈페리어 리버뷰 트윈룸 (Superior River View Twin Room)
아마리 방비엥 호텔 실외수영장. 자연경관이 정말 아름답다. 필링하기에 딱 좋다.
실외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면서 주문해 먹은 라오비어와 피자. 해피아워에는 1+1 등 할인 행사도 한다.
방에서 커튼을 제치고 바라다 본 아침 풍경. 절로 필링이 된다
호텔앞 거리 모습.  해피망고, SAKURA BAR, 게리스 아이리시 바 & 레스토랑 등 맛집, 카페가 많다
아마리 방비엥 호텔 조식. 아주 훌륭하지는 않지만 종류도 많고 먹을만 하다

아마리 방비엥 호텔은 뷰가 일단 너무 멋있다. 그리고 실외 수영장이 너무 훌륭하다. 그것만으로 다시 가고픈 곳이다. 나의 평점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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