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 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다시 보고픈 내 마음 어떻게 해요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 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아직 늦지 않았어 우리 사랑 할 시간 제발 다시 돌아와
널 사랑해 눈물로 너에게 소리치는 말 사랑한다 그렇게 아껴왔던 말 내게 말해줘
미친 것처럼 네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하루 종일 혼잣말을 해 돌아오라고
하트비의 두번째 디지털 싱글곡 “혼잣말”은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곡으로 어쿠스틱한 느낌을 최대한 살린 곡으로, 지난 12월 팀명 외에 어떤 정보도 공개 하지 않고 오직 음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로 “선택해줘”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실력파 신인 보컬그룹 하트비와 발표하는 곡마다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지아 감미로운 보컬이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