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6/06/05 8

[오사카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매지컬 스타라이트 퍼레이드를 마지막으로 보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관광을 마무리한다. 하루 종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를 활보하느라 몸은 지칠대로 지쳤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상쾌하다. 매지컬 스타라이트 퍼레이드 끝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떠나는 관람객들 마지막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한 기념으로 유니버설 원구앞에서 기념촬영하는 관람객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정문 야경 휘황찬란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앞 거리 모습 그런데 워낙 사람들이 한꺼번에 퇴장하는 바람에 이 일대 레스토랑, 카페는 사람들로 만원 한참을 대기해야 저녁식사나 차한잔을 할 수 있다.

[오사카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8) 매지컬 스타라이트 퍼레이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관광의 마지막은 매지컬 스타라이트 퍼레이드. 꼭 놓쳐서는 안될 또 다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만의 매력 포인트. 퍼레이드가 시작되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빨강, 파랑, 노랑, 형형색색의 수많은 빛과 아름다운 소리에 둘러싸이며, 눈앞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라비안 나이트', '신데렐라' 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눈부시게 빛나는 동화세계에 빠져들어, 가슴 떨리는 꿈 같은 밤을 경험할 수 있다. 꼭 추천하고픈 쇼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매지컬 스타라이트 퍼레이드 [Full Version] (Universal Studios Japan Magical Starlight Parade)

[오사카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7) 샌프란시스코 & 뉴욕 에어리어의 야경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이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저녁이 되면 낮에 비해 한결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및 뉴욕 에어리어에서 보는 야경은 특히나 더 아름답다. 하루 종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를 활보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에 샌프란시스코 및 뉴욕 에어리어의 야경은 충분히 우리에게 기를 넣어줄 것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왔다면 샌프란시스코 및 뉴욕 에어리어에서의 야경은 놓치지 말자

[오사카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6) 호수에서 바라본 석양

할리우드 유명 영화를 테마로 하여 총 9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 영화 테마를 주제로 한 테마관, 놀이기구(어트랙션)이 메인 즐길거리, 볼거리이지만 저녁 무릅 석양이 질 때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풍경도 매력적이다. 아래사진들은 아이폰으로 찍어본 석양속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풍경이다

[오사카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4) 원더랜드

어린이도 어른들도 동심으로.유니버셜 원더랜드Universial Wonerland는 새로 조성된 곳으로 다양한 파크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원더랜드에서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든다는데! 원더랜드의 􀘀표적인 캐릭터는 ‘헬로키티’, ‘스누피와 친구들’, ‘세서미 스트리트 친구들’이다. ‘스누피 스튜디오 ’에서는 스누피를 테마로 만든 카페와 식당이 있고, ‘헬로키티의 패션 애비뉴 ’에서는 헬로키티의 콜렉션을 볼 수 있다.

[오사카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3) 샌프란시스코,뉴욕, 할리우드 에어리어

'쥬라기공원'의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까지 타고나니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간 듯.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에서 워낙 대기시간이 길었던 탓이기도 하다. 아무튼 '쥬라기공원'에서 '샌프란시스코 에어리어로 이동한다. 정말 깜직하고 예쁜 '해피니스 카페'. 내부는 주문을 해야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싼 편이다. 샌프란시스코 에어리어에서 봐야 할 것은 '백 드래프트'와 '백 투 더 퓨처 더 라이드'. '백 드래프'는 놀라운 대형화재장면을 재현한 어트랙션으로 폭발하는 드럼통, 용솟음치는 불기둥, 불꽃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미니언'. 미니언 마트도 있고 미니언 모형과 같이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백 투 더 퓨처 더 라이드'..

[오사카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2) 죠스와 쥬라기공원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를 구경하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죠스' ' 죠스'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항구 마을을 보트로 투어하는 어트랙션이지만 한가로운 출발도 잠시뿐, 갑자기 거대한 식인상어가 보트를 습격한다.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거대한 몸체에는 소총도 화염벽도 소용이 없다. 보트 밑바닥까지 씹어 부수는 날카로운 이빨과 거대한 입. 기회를 노린 채 몇 번이고 끈질기게 습격하는 식인상어로부터 무사히 도망쳐 나오기까지 짜릿한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죠스' 포토존 ' 죠스' 보트투어의 시발점인 항구 마을 '죠스'를 타려면 최소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 보트에 탑승후 본격적인 투어시작 물속에서 갑자기 거대한 식인상어 죠스가 나타고선장이 소총으로 식인상어를 쏘고주변 화학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염이 쏫구치고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