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3가 이틀째를 맞이했다. 지스타 2013이 열리고 있는 벡스코 현장은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날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우선 입장부터 대기행렬..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부터 긴줄..
각 게임회사 부스에서 신작 게임을 직접 체험하거나 게임 배틀 중계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 그리고 게임을 직접 체험보는 관람객들 모습.
지스타 2013 부스에서는 각종 경품 이벤트와 함께 초청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수시로 열려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다음 부스에서 열린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의 축하공연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
2013 지스타에서 역시 꽃은 부스걸..
지스타 2013이 열리는 벡스커 한 곁에는 일명 '신의진법'에 반대하는 게임중독법 반대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씁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