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Le musée du Louvre)은 프랑스 파리의 중심가인 리볼리 가에 있는 국립박물관이다. 소장품의 수와 질 면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대영박물관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박물관이자 파리 방문객이라면 필수로 들러야만하는 곳. 그러나 워낙 규모도 크고 소장품 수도 많아 루브르 박물관을 제대로 보려면 하루로도 부족할 지경이다. 이 때문에 간혹 봐야 할 걸작들을 못 보고 지나치기도 하는데 그래서 루브르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세계의 걸작품들을 정리해 소개하한다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 들라크루아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 외젠 들라크루아
키오스섬의 학살 : 외젠 들라크루아
단테의 배 : 외젠 들라크루아
메두사호의 뗏목 : 테오도르 제리코
나폴레옹의 대관식 : 지크루이 다비드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 지크루이 다비드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 지크루이 다비드
가나의 혼인잔치 : 파올로 베로네세
죽어가는 노예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성모자상 : 라파엘로 산치오
바위 산의 성모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점쟁이 :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잠자는 헤르마프로디토스 : 잔 로렌초 베르니니
레이스 뜨는 여인 : 요하네스 베르메르
키테라섬으로의 출항 : 앙투안 바토
피에로 질 : 앙투안 바토
화가의 어머니 : 제임스 에벗 맥닐 휘슬러
함무라비법전
앉아있는 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