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키나와의 로컬 아이스크림 브랜드 '블루실', 오키나와를 벗어나면 이름을 보기도 어려운 브랜드이지만 오키나와 안에서는 하겐다즈나 배스킨 라빈즈를 압도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블루실은 1948년에 미국의 퍼모스트사가 오키나와의 미군기지 납품용으로 공장을 세우면서 태어났다고 한다. 오키나와는 전쟁이 끝난 1945년부터 1972년까지 미국 땅이었으니 문자 그대로 미국 아이스크림이었다. 아무튼 오키나와 관광시 한번쯤은 먹어봐야 할 맛있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우리나라 팥빙수와 똑 같은 빙수
콘 아이스크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