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포 (De Lapo)》는 안락동 골목길에 아는 사람만 안다는 오븐 브런치 카페이다. 안락동 뜨란채 아파트 단지옆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아는 사람만 안다는 카페이다. 이 집은 특히 직접 만들어 주는 오븐 브런치 메뉴가 특히 유명한데 양도 많고 맛고 괜챦으며 가격도 정직한 편이다. 온천천 시민공원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온천천 시민공원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한번쯤 들러 볼 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디라포 (De Lapo)》모습
개인주택을 개조한 듯한 아담한 카페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조용해 좋다
오픈 테라스도 있다
아기자기한 실내 장식들
이 집의 인기 메뉴는 오븐 브런치
감자스프볼 브런치세트 12,000원
와플브런치세트 13,000원
화덕구이 닭다리살 브런치세트 15,000원
베이컨수제버거 브런치세트 11,000원
메이폴토스트브런치세트 10,000원
모두 커피와 차가 포함된 가격
감자스프볼 브런치세트 12,000원
한끼식사로는 과하다 할 정도로 양이 많다
와플브런치세트 13,000원
맛도 괜챻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