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 웃고 있는 우리 놀리듯이 장난치는 둘이 왜 그렇게 부러움을 샀었는지 알 것만 같아 우리 참 예뻤다
날 보던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날 떠나지를 않아 오지마, 저리가, 괴롭히지마
돌아서는 낯선 네 모습 보며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잠에서 울다 깨는 일도 없어 정말 익숙해 졌나봐 괜찮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우리 놀리듯이 장난치는 둘이 왜 그렇게 부러움을 샀었는지.. 난 알 것 같아
사랑했던 날이 많아 헤어지고 나서야 좋았던 기억이 나..
다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널 봐도 이제 아무 느낌 없어 정말 다 괜찮은 가봐 이제는 ..
끝나버린 사람이 됐지만 지나버린 사랑이 됐지만 너무 많은 부러움을 샀던 만큼 그래 그만큼 우리 참 예뻤다
가수 에릭남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괜찮아 괜찮아’를 발매했다.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는 Rock적인 성향이 강한 팝발라드곡으로, 기존 가요 발라드와는 달리 업템포적인 느낌이 강해 절제됨 속에 쳐지지 않고 슬프면서도 힘이 느껴진다. 강렬한 Rock기타 사운드와 Drum beat, 그리고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더해져 요즘 유행하는 현대적인 느낌의 팝발라드곡을 완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