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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명소 17

[울산] 배내골 베네치아 : 워크샵 등 단체모임하기 좋은 곳

배내골 베네치아는 16객실(단체펜션), 한식당 사계절, 카페 토르첼로, 5개의 회의실, 3개의 족구장, 2개의 연회실을 가진 종합 워크샵 야유회시설로 회사워크샵이나 야유회, 각종 동호회 단체모임을 하시기 가장 적합한 장소이다. 울산함양고속도로 배내골 IC가 새로 생겨서 이제 편하게 배내골을 갈 수 있다. 내비를 치면 베내골 IC을 나오자 마자 좌회전후 단장천을 그냥 건너 가라고 되어 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나 장마철에는 위험할 수 있으니 100m 정도 더 올라간 곳에 있는 다리를 통해 강을 건너면 된다. 배내골 베네치아가 위치한 배내골 계곡은 밀양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맑고 깨끗한 물을 자랑한다. 특히 또한 배내골에는 철구소, 파래소 폭포 등의 관광 명소들도 있고 산악오토바이, 서바이벌 게임..

[울산여행] 금빛 모래와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과 맑고 검푸른 바다《강동몽돌해변》

울산 12경중 하나인 강동·주전 몽돌해변은 금빛 모래와 보석처럼 반짝이는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과 맑고 검푸른 바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어우러져 있으며, 해안이 넓고 길게 이어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유명하여 새해 첫날에는 일출 광경을 보려고 전국에서 인파가 모여든다. 이곳의 바닷가에는 깨끗한 몽돌이 눈길을 끈다. 몽돌이란 어감이 주는 대로 몽글몽글, 둥글둥글한 돌을 말한다. 몽돌해변은 전국 여기저기에 있다. 울산을 비롯해 남해, 남쪽의 동해, 남쪽의 서해에 많이 분포돼 있다. 바닷가하면 흔히 속초, 강릉, 동해, 삼척을 잇는 강원도 쪽만 연상하지만 울산의 주전에서 감포로 이어지는 동해안도 이에 못지않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특히 산과 바다를 끼고 이어지는 국도는 드라..

[울산여행] 여러가지 기암절벽과 돌섬들로 이루어진《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大王岩公園)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해안에 있는 공원이다. 울산의 동쪽 끝 해안을 따라 여러가지 바위들이 있으며 원래는 울기공원이라 불렸다가 2004년 대왕암공원으로 변경되었다.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동쪽 끝에 있으며 동해안과 접하고 해상으로 여러가지 기암절벽 등이 어우러져있어서 울주군의 간절곶과 더불어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졌다. 신라왕조 때의 임금인 문무대왕이 경상북도 경주시 앞바다에 있는 왕릉에 안장되고 그의 왕비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용이 되어서 승천하여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여러가지 기암절벽과 돌섬들이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이고 있어서 지금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대왕암을 중심으로 울기바위, 남근바위, 탕건바위,..

[울산여행] 울산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서울 여의도 공원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531천㎡로 전국 최대규모의 도심친수공간으로 울한의 대표하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2019년 순천만에 이어 두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태화강 국가정원이라는 정식 명칭을 얻게 되었다. 날씨가 좋고 활동하기 좋은 계절의 주말에는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날이 추운 겨울에는 한낮에 인파가 많고, 반대로 날이 더운 여름에는 주로 밤에 인파가 많다. 행사가 있을 때마다 쓰이는 야외공연장이 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가장 볼만한 것은 바로 십리대숲이다. 십리대숲은 울산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태화강의 중류인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강변에 형성된 대나무 숲이다. 폭이 약 20~30 m이고 길이가 4.3 km에 달하여 십리대밭이라 ..

[울산여행] 울산의 도심속 생태 호수공원《선암호수공원》

선암댐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농사를 목적으로 선암제(仙岩堤)라는 못(淵)이 만들어진 곳으로 1962년에 울산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후 울산·온산공업단지에 비상공업용수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1964년에 선암제를 확장하여 선암댐이 조성되었다. 이후 수질보전과 안전을 이유로 1.2㎢의 유역면적 전역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철조망을 철거하고 선암댐과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가 공존하는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하여 2007년 1월 30일에 개장하였다. 지압보도·데크광장·탐방로· 장미터널 등의 산책로와 야생화단지·꽃단지·생태습지원· 연꽃군락지 등의 자연탐방지가 있다. 레포츠시설로는 인조잔디축구장, 우레탄족구장, 서바이벌게임장, 모험시설, 피크..

[울산여행] 영남알프스의 울산12경중 하나《파래소폭포》

영남알프스지역 중에도 특히 신불산 서쪽 기슭에는 많은 골짜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 골짜기에 울산12경인 ‘파래소폭포’가 숨어 있다. 파래소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데, 경사가 완만한데다 정비가 잘 돼 있어 아이를 둔 가족이 함께 걸어도 괜찮을 산길이다. 파래소폭포 인근의 일부 급경사 지역을 제외하면 길이 험하지 않아 트래킹 코스로도 적합하다. 계곡에 물이 많고 주변으론 숲이 울창하다. 무엇보다 물소리가 흥겨운 숲길이다. 파래소폭포에 도달하면 15m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 줄기가 기암절벽과 주위 나무와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폭포수를 담는 소는 깊고 푸르러 소에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 넣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옛날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바라던대로 비가 내렸다고..

[울산][진하해수욕장] 수심이 얕고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

울산의 남부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 잡고 있는《진하해수욕장》은,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이다. 해안에 바짝 붙어 달리는 31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바다쪽으로 삐죽 내민 간절곶 등대가 보이고, 그 너머에 《진하해수욕장》 이 펼쳐져 있다. 1㎞에 달하는 모래밭이 300m가 넘는 너비로 펼쳐져 있으며 모래가 곱고 흰데다 물빛까지 파랗게 맑다. 백사장의 삼면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소나무 향이 은은하고 한적하다. 소나무 숲에서는 야영과 취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간이 샤워장,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편리하다. 2개의 해중암으로 이루어진 이덕도와 소나무숲이 우거진 명선도 등 아름다운 섬과 송림, 수심이 얕은 해수욕장이라 가족 여행하기에도 아주 좋다. 거기에다 울산에서 20분, 부산..

[울산] 한반도에서 해가 맨 먼저 떠오르는 곳《간절곶》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간절곶》. 간절이란 명칭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동북이나 서남에서 이 곳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인다고 해서 간절끝이라고 불렀던 것이고, 곶(串)이란 육지가 뾰족하게 바다속으로 돌출한 부분을 가리키는 순수 우리말로 옛날 신라때부터 고차(古次) 또는 곶이라고 써 왔으며, 또 한편으로 간절곶(竿切串)이라고 하는데 간(竿)은 짓대를 의미하는 것이고 절(切)은 「길다(永)」의방어 「질」의 차음이니 간짓대처럼 길게 나온 곶이라는 뜻을 가졌다. 간절곶은 새천년의 첫날 한반도는 물론이고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먼저 해가 뜬 곳이기에 해맞이 관광을 비롯하여 주말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이다. 특히나 부산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간절곶 까지의 해안도로는 드라이..

[울산] 입과 눈이 즐거운 전통 5일장《남창옹기종기시장》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면 남창리에 있는 《남창옹기종기시장》은 1916년에 개설되어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장날은 3일.8일로 5일장이다. 외고산 옹기마을.간절곶. 진하해수욕장과도 그리멀지않은 거리에 있고, 지역주민이 직접 농사지은 곡식,채소,과일,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이나 버섯, 바다에서 채취한 수산물 등을 팔기 때문에 싸고 질 좋은 상품을 믿고 사실수 있는 곳이다 거기다 《남창옹기종기시장》은 140년 전통의 선지국밥이 유명하며 전통막걸리, 장터국수 등 먹거리들도 푸짐해 입과 눈이 같이 즐겁다.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하고 있는데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길.. 참고로 동해남부선을 타고 남창역에서 내리면 바로 역 앞에 남창옹기종기시장이 위치..

[울산] 국내 최대 옹기 집성촌인 외고산 옹기마을의《옹기문화관》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외고산옹기마을은 6·25전쟁을 전후해 전국에서 옹기 장인들이 모여들어 옹기촌을 이룬 독특한 곳이다. 현재는 40여 가구가 옹기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옛날에는 옹기 굽는 마을이 따로 있었다. 점촌·점마을·독곳 등의 이름이 붙은 곳이다. 옹기마을은 옹기 제작에 필요한 나무와 흙이 풍부한 곳, 운반이 쉽고 안전한 강가나 해안가에 주로 자리를 잡았다. 옹기 제작에는 많은 나무가 특히 필요했다. 나무와 흙이 바닥나면 다른 곳으로 옮겨 생산을 이어갔다. 외고산 옹기마을에는 《옹기문화관》이 자리잡고 있다. 《옹기문화관》은 크게 옹기의 역사, 옹기와 생활문화, 옹기마을의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 외국의 옹기 등을 주로 보여주고 있다. 옹기문화관의 모습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문화관은 2..

[울산] 백옥같은 암반과 술잔모양 구덕이 이채로운 언양《작천정》

서울산 IC에서 언양읍을 지나 양산 통도사 방향으로 조금만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작천정이라는 도로표지판이 나온다. 이 도로표지판을 따라 우회전하면 작천정으로 가는 2차선 도로가 신불산 등억온천까지 나 있는데 이 길로 조금만 올라가면 작천정이 나온다. 작천정 앞에는 10대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있다 작천정은 작괘천을 바라보고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세종 20년에 지방의 학자들이 세종을 생각하며 지었다는 작천정는 주변의 절경속에 깨끗한 물과 흰 바위가 잘 조화 되어 하나의 선경지대를 이루고 있다. 더위를 식히고 나서 이 정자에 올라 앉아 명승정경을 즐기고 있노라면, 입에서 저절로 시가 터져 나올 것만 같다. 국내 다른 유명한 정자들도 그렀듯이 작천정에 서면 계곡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연을 거스리지 ..

[울산] 한국의 걷고 싶은 아름다운 숲길《십리대밭》

울산 하면 공업도시라는 타이틀과 굴뚝, 매연, 공해 따위가 자동적으로 연상된다. 그래서 상당수 사람들은 울산을 살 만한 도시가 아니라고 쉽게 단정하고 만다.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울산에 가면 울산의 도심을 크게 가로질러 동해로 나아가는 태화강의 맑은 물과 그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은에 크게 놀라게 된다. 특히 강변을 따라 십 리(4㎞)나 이어진 대밭은 한국에서도 걷고 싶은 아름다운 숲길이라고 해도 과언이다. 태화강은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쌀바위와 백운산 탑골샘 등에서 발원해 서에서 동으로 울산 시내를 관통해 울산만으로 흘러드는 길이 47.54㎞의 제법 큰 강이다. 울산시의 농공용수뿐만 아니라 식수원으로서 젖줄과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이 강이다. 직접 태화강을 본 사람들은 그 ..

[울산] 아이들을 위한 맞춤식 동물원《울산대공원》미니동물원

울산대공원(蔚山大公園)은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과 신정동에 걸쳐 있는 도심 공원이다. 전체 면적은 약 362만㎡이고, 시설 면적은 79만㎡이다. 울산광역시는 부지를 매입하고, SK는 시설 공사를 하기로, 1995년 11월에 양측이 협약을 맺고 공원 조성에 착수하였다. SK는 2005년에 공원 조성 공사를 완료하여 울산시에 무상으로 기증하였다. 이 공원은 호수와 산을 포함하고 있는 넓은 부지에 다양한 놀이 공원과 운동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대공원내에는 장미계곡, 습지원, 테마초화원, SK광장, 느티나무 산책로, 인공호수와 풍차, 야자수 숲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데 6월이 되면 '장미축제'가 열리는 장미계곡에는 장미원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작은 미니동물원도 조성되어 있다. 미니동물원은 장미원에..

[울산] 진한 장미향에 취하다《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울산대공원에 ‘6월의 장미’가 만발했다. 수만 송이의 장미들은 서로 경쟁이나 하듯 초여름 햇살보다 눈부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그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매혹적인 진향 향기는 감동 그 자체다. 이번 주말 일상의 짐을 잠시 벗어 놓고 울산대공원에서 장미의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 속에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 울산시는 SK에너지㈜와 함께 3일부터 9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제6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기간동안은 입장료도 무료다. 울산 대공원 장미원은 총 3만4379㎡에 아이스버그 등 93종(1만7704본)의 장미가 심어져 있다. 공간은 장미광장, 예술 속의 장미원, 이벤트 마당(탄생의 정원, 비너스 가든, 자이라 가든) 등으로 꾸몄다. 장미원 곳곳에는 입체 ..

[울산] 전통 옹기의 재발견《외고산 옹기마을》

외고산 옹기마을은 1950년대부터 현재의 옹기를 굽기 시작하여 천혜의 옹기장소로 알려져 6-70년대부터는 전국각지에서 350여명의 옹기 장인과 도공들이 모여 서울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외국에까지 옹기를 생산 수출하였고 1980년대에는 책자로 소개되어 외국 도예가들이 방문하는 등 번성하였다. 80년대 이후 산업화로 인한 옹기수요의 부족 및 옹기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지금은 128가구 중 40여 가구가 옹기업에 종사하면서 그 맥을 잇고 있다. 지금의 옹기마을주민들은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는 옹기 및 다양한 제품을 생산 하는 등 옹기제조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최근 울산시는 외고산 옹기마을을 울산의 고유 전통문화자원인 옹기와 옹기마을 지속적으로 보존·계승 발전시..

[울산] 신년 첫해가 맨 먼저 떠오르는《간절곶》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한눈에 시원스레 펼쳐지는 바다를 눈앞에 두고 야트막한 구릉이 펼쳐져 있다. 가족나들이 장소로 언제든 좋은 곳이며 울산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남부순환도로 입구에서 20분이면 닿는 지역이지만 아주 멀리 떠나온 듯 시원스런 풍경이 이국적이다. 간절곶은 주차공간이 많아 편하다. 특히 간절곶 등대 아래 무료주차장은 상당히 넓으면서 줄지어 서있는 카페촌과 맞닿아 있어 멋스럽다. 예쁘고 앙증맞은 간이 카페는 차값도 정직하다. 커피한잔 2,500원.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

[울산시] 울산대공원 : 100만평 규모의 영남권 최대 무료 공원

울산대공원 : 영남권 최대의 무료 공원 울산대공원(蔚山大公園) 울산대공원(蔚山大公園)은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과 신정동에 걸쳐 있는 도심 공원이다. 전체 면적은 약 362만㎡이고, 시설 면적은 79만㎡이다. 울산광역시는 부지를 매입하고, SK는 시설 공사를 하기로, 1995년 11월에 양측이 협약을 맺고 공원 조성에 착수하였다. SK는 2005년에 공원 조성 공사를 완료하여 울산시에 무상으로 기증하였다. 이 공원은 호수와 산을 포함하고 있는 넓은 부지에 다양한 놀이 공원과 운동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찾아가는 길 부산서 갈 경우 동래에서는 7번국도를 타고 오다가 문수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자 말자 4거리에서 우회전 하면 되며 해운대지역쪽에서는 부산-울산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문수IC에서 빠져 문수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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