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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9

면도후 바르면 좋은 "질레트(Gillette) 애프터 쉐이브 로션 센서티브 스킨"

질레트(Gillette) 애프터 쉐이브 로션 센서티브 스킨 매일 면도를 해야 하는 본인은 면도후 일반 스킨을 사용하면 피부가 가렵고 진정이 잘 안되는 것 같아 남성용 애프터쉐이브 전용 제품을 선호한다. 여러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최근에 구매한 '질레트(Gillette) 애프터 쉐이브 로션 센서티브 스킨" 이 마음에 들어 소개해 드린다. 장 점 1. 질레트 제품이라 마음에 든다 질레트는 남성용 면도기, 면도날 및 개인 그루밍 상품은 정평이 나 있다. 본인 역시 쉐이빙 젤이나 면도기들은 질레트를 주로 사용한다. 그만큼 기술력, 품질력이 좋아 애프터 쉐이브 로션도 믿을 수 있어 좋다. 2. 면도직후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면도한 직후에 발라주면 피부가 진정되는 것 같고 상쾌한 기분이 든다. 끈적임 없는 하이드레..

인기 직구 아이템, 11번가 아마존 건강기능식품(영양제)

인기 직구 아이템, 11번가 아마존 건강기능식품(영양제) 지난해 한국인이 해외직구 시장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비타민, 보충제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한다.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는 ▲가격의 저렴함 ▲제품의 좋은 품질 ▲높은 할인율 ▲빠른 배송 등이 꼽혔다.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 구매시 ‘합리적인 가격’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 또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인도 11번가 아마존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영양제들)을 구입하는데 가격이 국내제품보다 저렴하고 아마존딜을 이용하면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우주패스를 이용하면 5,000원 추가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11번가 아마존을 통해 직구를 하고 있다. 미국산이다 보니 제품의 품질도 믿을 ..

11번가 아마존에서 살만한 것 (브랜드)

11번가는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11번가로 그대로 옮겨와 국내 상품을 구매하듯 ‘직구’할 수 있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를 지난해 8월 시작했다. 특히 우주패스 미니(월 4,900원)에 가입하면 아마존상품 무료배송, 매월 기본적립 SK포인트 3,000P+장바구니쿠폰 5,000원, 매월 아마존 쿠폰할인 총 10,000원(5,000원X2), Wavve Lite이용권, Google One 멤버십 100GB 중 하나 선택가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11번가 신한카드고 결제시에는 4,900원 할인을 받아 사실상 부담금액은 '0" 또한 우수패스 ALL(월 9,900원)에 가입하면 우주패스 미니 기본혜택에 FLO구독, 홈플러스구독, 배달의 민족 구독, 배스킨라빈스 구독 등 47개의 추가혜택중 ..

라이프 2022.06.16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좋은 점과 아쉬운 점

11번가는 이날 미국 아마존 상품을 11번가 어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해외 직구 서비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시작했다. 12개국에 직진출해 서비스를 운영 중인 아마존이 현지 사업자와 제휴해 서비스를 한 최초 사례다. 11번가의 가세로 국내 유통가의 해외직구 시장 경쟁은 한층 가열될 전망. 해외 직구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더 커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2조9717억원이던 해외직구 거래액은 지난해 4조1094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올해 성장세도 심상치 않다. 2분기 해외직구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22.6% 늘어난 1조1212억원을 기록했다. 8월 31일 오픈한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사용해 보니 직접 아마존 ..

IT이야기 2021.09.01

‘아마존 고’ 정식 오픈. 무인편의점 이제 거스릴 수 없는 대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에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Amazon Go)'을 열었다. 아마존이 1월 22일 시애틀에 연 167㎡ 규모의 무인 편의점에 진열된 물건은 음료, 과자, 주류 등 여느 편의점과 다르지 않다. 다른 것은 계산 방법이다. 계산대와 계산 절차가 없다.이름처럼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아마존은 2016년 12월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아마존 고’를 시범 운영해 오다 소비자 인식 문제 등의 오류를 수정해 1년여 만에 대중에게 공개했다. 아마존 고’를 이용하려면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수다. 편의점 입구에 설치된 지하철 개찰구 같은 입장 장치에 앱을 인식시켜야 들어갈 수 있다. 소비자가 선반에서 꺼내는 순간 상품은 앱에 있는 가상의 장바구니에 담기게 된..

IT이야기 2018.01.24

[제4차산업혁명] 아마존의 '아마존 고 (Amazon Go)'

세계 1위의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시애틀에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을 냈다. 이름은 '아마존 고'.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평범한 매장은 아니다. 계산대도, 계산을 기다리는 줄도 없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매장 입구를 지날 때 마치 지하철 개찰구를 지날 때처럼 스마트폰에 로그인된 아마존 모바일 앱 계정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매장 내에서 원하는 상품을 집어 들면 자동으로 장바구니에 기록되며 상품을 제자리에 두면 장바구니 목록에서 제거된다. 상품이 진열된 선반에 센서가 탑재돼 있기 때문이다. 계산을 위해서는 상품을 들고 그냥 매장 밖으로 나가면 된다. 매장을 나가는 동시에 고객이 모바일 앱에 등록한 신용카드로 결제가 되며 영수증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샌드위치나 샐러드, 디..

IT이야기 2017.02.10

세계 IT산업, G2 (미국 · 중국) 체제로 재편. 우리의 대응은?

중국의 주요 IT기업들의 급성장으로 세계 IT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IT업계의 전통 강자인 미국 업체(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들의 위상은 아직 건재하지만 최근 몇 년 새 중국 정부의 보호를 받은 중국의 주요 IT업체들이 눈에 띄게 성장하면서 세계 IT시장의 판도가 미국 주도에서 G2(미국-중국) 양강체제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는 아마존이 아니라 중국의 알리바바이다. 중국의 알리바바는 조만간 뉴욕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150억달러(약 16조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2012년 페이스북의 IPO(약 160억달러)와 맞먹는 규모다. 알리바바의 기업가치는 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알리바바는 중국 항저우에서..

IT이야기 2014.03.18

글로벌 인터넷 기업에 있어 중국시장은 무덤과도 같은 존재. 왜?

중국시장은 글로벌 인터넷 기업에 있어서 '무덤'과 같은 존재일까?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이라도 중국시장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 대신 중국 시장은 중국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이 승승장구하면서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시장이 되고 있다. 검색 분야에는 구글 대신 바이두, 전자상거래 분야에 아마존 ,이베이 대신 T몰과 타오바오, 전자지불결제시장에는 페이팔 대신 알리페이, 동영상 분야에서는 유튜브 대신 유쿠-투도우, 모바일 서비스로는 왓츠앱 대신 텐센트 위챗, 트위터 대신 웨이보, 페이스북 대신 런런왕 등 중국 서비스가 판을 치고 있다. 구글 대 바이두 구글의 세계 검색시장 점유율은 80%를 넘지만 중국시장에서는 맥을 못 추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

IT이야기 2014.01.25

태블릿PC시장 애플-구글 양강체제속에 MS 약진 예상

IT 전문조사기관인 IDC는 3월 12일 올해 글로벌 태블릿PC 출하량이 1억9090만대에 이를 것이라며 종전에 예상했던 1억7240만대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증가세가 이어지며 오는 2017년까지 글로벌 태블릿PC 출하량도 3억50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이런 상황에서 크기가 작고 가격이 저렴한 안드로이드와 MS 제품들이 인기를 더 크게 모으면서 50% 이상을 유지해온 애플의 시잠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고 점쳤다. IDC는 지난해 51%로 간신히 50%선을 지켜낸 애플의 태블릿 점유율은 올해 46%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고, 이에 비해 안드로이드 진영은 48.8%까지 점유율을 높이며 애플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테쉬 어브라니 IDC 애널리스트는 "이번..

IT이야기 2013.03.14

태블릿 PC의 승패와 수익은 결국 콘텐츠에 달려 있다

태블릿 PC시장, 애플 아이패드 독주 계속 스마트폰 시장과는 달리 태블릿 PC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해 애플의 독주체제가 계속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내놓은 통계자료를 보면, 올 2분기 전세계 태블릿PC 시장은 2,490만 대로 전년 1,490만 대에서 1,000만 대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 1위는 1,700만 대를 차지한 아이패드로 시장 점유율은 68.3%에 달한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730만 대로 전년동기대비 290만 대 판매가 증가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29.3%로 정체에 빠져있다. 나머진 MS, 아마존 등 기타 진영의 점유율은 2%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이 독주를 하는 이유는 iOS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생태계에 있다. 2..

IT이야기 2012.10.04

왕들(K.I.N.G.S)의 전쟁과 태블릿 PC시장 향후 전망

이번주는 Digieco 동향보고서에《왕들(K.I.N.G.S)의 전쟁과 태블릿 PC시장 향후 전망》란 제목의 리포트를 올렸습니다. 1. Issue Summary ■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월18일 자체 개발한 태블릿 컴퓨터 '서피스'(Surface)를 공개했다. 구글은 6월 27일 최초의 자체 태블릿PC '넥서스7'을 공개했다. 외신들은 애플이 올해 10월이나 연말쯤 기존 9.7형 아이패드보다 작은 7~8인치 보급형 미니 아이패드, 아마존이 3분기중 1280x800해상도를 갖추고 두께는 더 얇아진 ‘킨들 파이어2’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S3 출시와 동시에 갤럭시노트 10.1을 론칭할 예정이다. 2. Issue Analysis 1) 포스트 PC시대와 태블릿 PC ■ 최근 태블릿 PC..

IT이야기 2012.07.17

태블릿PC 왕(K.I.N.G.S)들의 전쟁, 치킨게임으로 가나

태블릿PC 시장에서 '왕들(K.I.N.G.S)'의 전쟁이 불붙었다. 구글이 6월 27일 자체 브랜드 태블릿 PC인 '넥서스(Nexus) 7'을 공개하면서 아마존 킨들(Kindle Fire), 애플 아이패드(iPad), 구글 넥서스(Nexus), 삼성 갤럭시탭(Galaxy Tab), MS 서피스(Surface)와 격전이 시작됐다. 2012년은 신제품 출시 전쟁의 해 애플 뉴 아이패드와 애플의 독주 애플이 지난 3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예르바부에나 예술센터에서 '뉴 아이패드(The new iPad)'를 공개했다. 뉴 아이패드는 화면에 더 촘촘하게 화소(畵素)를 배치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술을 써 선명도가 기존보다 무려 4배나 좋아졌다. 기존 WiFi와 3G에 더해 4G LTE을 지원한다. 가격..

IT이야기 2012.07.02

아마존, 새로운 킨들파이어2 출시로 반격에 성공할까?

6월 26일 씨넷은 디지타임즈를 인용해 아마존이 차기작인 7인치 태블릿PC 킨들파이어2를 이르면 내달(7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킨들파이어2는 7인치 화면에 기존보다 높아진 1280x 800 해상도, 8GB 메모리에 카메라는 물론 고객 요구가 많았던 볼륨 조절 버튼을 새로 장착한 게 특징. 사양은 높아졌지만 가격은 킨들파이어와 같은 199달러에 책정될 예정. 이에 따라 킨들파이어2 출시에 맞춰 기존 킨들파이어 가격을 149달러대로 낮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시넷은 전했다. 아울러 7인치 킨들파이어2와 함께 이보다 큰 화면(10인치?)의 킨들파이어(다른 매체들은 10인치)가 함께 공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들 제치고 태블릿 PC 점유율 2위에 올랐으나 ..

IT이야기 2012.06.29

10.1인치 갤럭시 노트, 아이패드3 대항마될까? 낙마할까?

삼성전자는 지난해 9740만대가 넘는 스마트폰을 팔아 애플을 따돌린 세계 1위을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1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19.90%를 기록, 세계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애플과 1% 포인트 남짓한 점유율 격차를 벌였다. 그런데 스마트폰과는 달리 태블릿 PC시장에서의 삼성전자 실적은 시원챦다. 지난해 전체적으로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4천49만3천대(62%)를 출하했으며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탭 611만대(9%),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388만5천대(6%) 등 순이었다. 애플은 경쟁사를 따돌리고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아마존의 '킨들파이어'에 밀려 3위로 주져 앉았다.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는 지난해 4분..

IT이야기 2012.02.18

스마트시대, 플랫폼을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스마트 시대의 강자는 누구인가?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통신사업자?, 콘텐츠 제작업체?. 아니다 스마트시대 IT시장을 지배하는 자는 '플랫폼'사업자이다. 플랫폼 강자가 세상을 지배 마이크로소프트가 PC를 중심으로 한 과거 플랫폼의 최강자였다면, 지금은 애플, 구글과 같은 OS 플랫폼업체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업체, 아마존과 같은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업체들이 새로운 플랫폼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새로운 플랫폼 강자들은 엄청난 이용자수를 기반으로 강력한 독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서히 IT시장을, 세상을 지배해 가고 있다. 여기서 지배란 '승자 독식'의 법칙에 따라 IT시장의 부가가치(이익) 대부분을 이들 업체들이 독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머지 기기 제조업체, 통신사업자..

IT이야기 2012.01.25

아마존 킨들파이어의 히트, 이유 있었다

"날개 단 킨들 파이어, 아이패드 독주 제동", "아마존 킨들 파이어, 2011년 12월 한 달 동안 400만 대 판매". 작년 11월 출시된 아마존의 Kindle Fire를 설명하는 최근 기사 제목들이다. 지난해 4분기 태블릿 PC시장에서 아마존 '킨들파이어'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시리즈를 제치고 애플의 아이패드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시장조사기관 IDC는 킨들 파이어가 아이패드의 올해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60%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처럼 아마존의 소형 태블릿 ‘킨들 파이어’가 인기를 끌면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4.0을 탑재한 200달러 가격의 7인치 패널을 탑재한 태블릿을 출시할 계획이며 애플도 올 2분기 중으로 7.85인치 스크린의 ‘미니 아이패드’ 생산에 돌입할..

IT이야기 2012.01.13

2012 년 IT 산업 10 대 이슈와 클라우드 컴퓨팅

이번주는 Digieco 동향보고서에《2012 년 IT 산업 10 대 이슈와 클라우드 컴퓨팅》란 제목의 리포트를 올렸습니다. 개요 ▷ 클라우드 컴퓨팅은 글로벌 경기침체 이후 비용 절감 요구 속에 2012 년을 기점으로 대기업 등 대부분의 기업체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저변이 확대되면서그 파급효과가 전 산업계에 미칠 것으로 예상 ▷ 2006 년 AWS(Amazon Web Services) 상용화를 시작한 아마존과 구글 앱스 및 앱 엔진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 올인”을 외치며 자기 파괴를 택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를 이야기했던 세일즈포스닷컴을 선두로, 그 뒤를 애플, 오라클, HP, IBM, 시스코, 델, 오라클, 야후, 후지쓰, 버라이존 등 글로벌..

IT이야기 2012.01.08

아마존 ‘킨들 파이어’돌풍의 배경과 시사점

이번주는 Digieco 동향보고서에《아마존 ‘킨들 파이어’돌풍의 배경과 시사점》란 제목의 리포트를 올렸습니다. 1. Issue Summary - 태블릿 PC의 대명사이자 절대강자였던 애플 아이패드의 입지가 아마존이 내놓은 저가 태블릿 PC ‘킨들 파이어(Kindle Fire) 때문에 흔들리고 있음. -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태블릿PC ‘킨들 파이어’가 올 4분기에만 450만대 이상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JP모건은 500만대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 -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Canaccord Genuity는 보고서에서 11월 중순 선보인 킨들 파이어의 4분기 시장점유율은 15.3%에 달할 것으로, 아이패드는 3분기 74%에서 4분기엔 53%까지 급락할 것으로 예상. - 그 결과 '킨들파이어'가 올 4분기 ..

IT이야기 2011.12.23

구글 에디션스, e북시장에 돌풍일으키나?

구글 에디션스(Google Editions) 사이트가 연내 미국에서, 내년 1분기 중 해외에서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에디션스는 지난해 처음 구글이 발표한 e북 스토어로 구글이 아마존닷컴과 반스앤드노블,애플 등 e북 시장을 선점한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공들여 준비해온 사업이다. 구글 에디션스이 곧 문을 열 것이라는 소식에 출범 후 아마존닷컴과 반스앤드노블,애플 등과 같은 경쟁업체들은 물론 국내 e북업체들도 구글 에디션스가 e북시장에 미칠게 될 파장에 주목하고 있다. 이처럼 구글 에디션스에 모두들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글 에디션스가 e북시장에 돌풍을 일으킬지도 모른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차별적인 개방형 e북 스토어 첫번째 이유는 구글 에디션스가 기존의 e북 스토어와는 차..

IT이야기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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