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에는 뷔페 레스토랑이 아주 많이 몰려 있다. 벡스코 지하에 위치한 '파티앤플레이', 센텀 임페리얼 타워 5,6층에 위치한 '토다이 센텀시티점', 센텀호텔 뷔페, 센텀더시즌뷔페 그리고 센텀사이언스파크 지하1층에 있는 '더 파티 센텀점'에 이어 한샘 플래그샵 건물 6층에 위치한 '그랜드 애플'까지. 그냥말로 뷔페 레스토랑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이중에서도 한샘 플래그샵안의《그랜드 애플》뷔페와 《더 파티》센텀점이 대표적인 프리미엄 뷔페로 손꼽힌다. 《더 파티》는 가장 큰 특징은 특히 전체 메뉴 중 '즉석 요리'의 비중을 70%까지 높였다는 것. 뷔페 음식은 미리 해 놓은 음식이라는 개념을 탈피해서 대부분 음식을 고객의 눈앞에서 직접 만들어서 낸다. 또한 320여 종에 이르는 '더 파티' 음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