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공원은 오키나와 국제 해양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1975년 개장한 공원으로, 엑스포가 열린 다음 해에 엑스포 개최 장소에 국립공원으로서 문을 열었습니다. 넓은 부지내에는 일본 최고의 수족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이나, 자연 그대로의 백색 산호 모래가 특징인 에메랄드 비치, 세계적인 수준의 온실과 열대성 및 아열대성 식물원인 열대 드림 센터, 아시아-남태평양 지역 바다 원주민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생활 및 낚시 도구가 전시되어 있는 해양문화관, 오래 된 민카 스타일의 본고장과 류큐섬 정원을 재현한 오키나와 향토 마을, 오키짱 극장, 돌고래 라군 등ㅍ다채로운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전기유람차(유료)로 원내일주도 할수 있습니다. 《해양박공원(海洋博公園)》 조감도 《해양박공원(海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