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첫날은《Rizzan Sea-Park Hotel Tancha-Bay(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 베이)》에서 묵었다. 이 호텔은 오키나와 서해안 해변에 바로 위치해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바다가 너무나 멋지며 오키나와 최다의 객실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레저시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이다. 특히 Rizzan Sea-Park Hotel Tancha Bay은 9개의 식음료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Prashanti Lounge에서 동중국해를 바라보며 달콤한 패스츄리를. Churahama는 야외 고기구이를, Mandarin Court는 중국 요리를, Shichifuku에서 일식 및 오키나와 전통 요리를, Shimauta에서는 일본식 이자카야 요리, 그리고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