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That's Part Of You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1962년 발표한 싱글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Good Luck Charm의 B면으로 발매되었다. 곡은 돈 로버트슨(Don Robertson)이 만들었고 1968년 빌리 크래독(Billy "Crash" Craddock)이 리메이크 했다. 1966년엔 이탈리아 가수인 바비 솔로(Bobby Solo)가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t Versteh'n이란 독일어 제목으로, 국내에선 차중락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으로 가사를 바꿔 불렀다. 차중락의 버전은 제목 때문에 국내에선 가을만 되면 인기를 얻었다.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