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

좋은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앱《Stomp Music》

想像 2010. 11. 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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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음악 카테고리 무료앱중에서 가장 추천하고픈 앱이 있으니 《Stomp Music》앱이다. 《Stomp Music》은 스톰프 뮤직에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앱이다. 스톰프 뮤직은 이루마,김정원,송영훈,MIK앙상블,이사오사사키,푸디토리움,푸딩,나오미&고로,김소현,바이준,이슬기,남경윤,양강석,윤한,루빈,효기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이다

이 앱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 2가지 때문이다

1.  스톰프 베스트 앨범(15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이루마, 김정원, 송영훈, 이사오사사키, 푸딩, 바이준, 이슬기,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등 정말 훌륭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구성된 베스트 앨범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물론 1분듣기가 아니라 전곡을 다 들을 수 있다.

2. 무료 베스트 앨범은 15일에 한번씩 업데이트 된다

더구나 15일마다 새로 베스트 앨범이 구성되므로 15일 정도 듣다가 지겨워지면 새로운 음악들로 채워진 베스트 앨범을 새로 들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이다

3. 좋은 음악 앨범을 일정기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지금은 이루마의 <P.H.O.N.I> 앨범을 11월 15일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는데 이처럼 때때로 베스트 앨범이 아닌 일반 앨범도 일정기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4. 음악을 끊기거나 재생시 먹통이 되는 일이 없다.

무료 베스트 앨범이나 구매한 앨범의 경우 곡들을 아이폰에 다운받아 저장해 놓고 재생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따라서 음악이 끊기거나 재생중 먹통이 되는 일이 없다.

5. New Age, Jazz, Classic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루마, 이사오 사사키 등 뉴에이지 아티스트, 송영훈 등 클래식 아티스트, 푸딩 등 재즈 아티스트 등 정말 좋은 음악들이 많다.

6. 훌륭한 아티스들의 앨범을 매우 저렴하게 구입해 들을 수 있다.

스톰프 퓨직의 앨범중 마음에 드는 앨범 예컨대 이루마의 <Destiny of Love>,<First Love>, 송영훈의 <Tango>등과 같은  음악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는 앨범들을 $0.99에 구입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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