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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C 출시 4

애플 아이폰5S/5C에 대한 국내시장 반응은 어떨까?

애플의 최신 전략폰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이달 25일 국내 출시된다. 아이폰5때보다 두달이나 빨리 국내에 상륙한 것이다. 아이폰5S와 5C는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되며 LG U+는 주파수 문제 등으로 이번에도 제외됐다. 오는 18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무약정 기준으로 아이폰5S는 16GB 88만원, 32GB 101만원, 64GB 114만원이며, 아이폰5C는 16GB 75만원, 32GB 88만원이다. 아이폰4S는 무약정 기준 54만원에 살 수 있다. 최근 국내시장에서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급감하고 있다. 2009년 11월 말 국내에 첫 출시된 아이폰3GS는 그 해 21만대가 팔렸다. 이어 아이폰4가 출시된 2010년 171만대, 아이폰4S가 나온 2011년에는 258만대가 팔리..

IT이야기 2013.10.16

초기 반응 아이폰5S 기대이상, 아이폰5C 기대이하인 이유

애플은 9월 21일(한국시간) 아이폰 5S와 아이폰 5C를 미국 맨해튼 5번가 애플스토어를 비롯한 11개국에서 판매를 일제히 개시했다. 해외 주요 외신들은 보급형인 아이폰 5C에 비해 프리미엄 폰인 아이폰 5S가 훨씬 더 인기가 좋았으며 아이폰 5S 중에서도 골드 색상은 판매 개시 후 가장 먼저 동이 났다고 전했다. 애플은 "일부 아이폰5S가 초기에 매진이 되는 등 첫날 아이폰 판매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이라고 밝혔다.아이폰5의 후속모델인 5S는 이날 온라인 주문이 시작된지 몇시간만에 초기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특히 5S 골드색상은 판매 10분도 되지 않아 매진이 됐다. 이에따라 애플측은 골드색상 아이폰5S는 내달 배송이 가능하며 다른 색상도 7∼10일간 배송이 지연된다고 밝혔다.반면 5C는 대..

IT이야기 2013.09.23

아이폰5C 컬러풀한 아이폰5에 불과. 가격책정 잘못돼

애플은 9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폰5S와 함께 보급형 신제품인 아이폰5C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이폰5C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린, 화이트, 블루, 옐로, 레드 등 5종의 다양한 컬러풀한 색상으로 선보였다는 것. 애플이 직접 제작한 실리콘 케이스로 다양한 외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실리콘 소재의 커버는 뒷면에 30개 원형 패턴이 뚫려있고 흰색,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연두색에 검은색도 더해져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실리콘 커버는 개당 29달러에 판매한다. 아이폰5C의 사양은 기존 아이폰5와 동일한 성능을 갖는다.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AP는 아이폰5에 채용됐던 A6를 사용했다. 800만 화소 카메라에 롱텀에볼루션(LTE)를 지..

IT이야기 2013.09.11

'아이폰5S'보다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가 삼성전자에 더 치명적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5의 후속작 '아이폰5S'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를 동시에 발매하며, 9월 20일부터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공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이폰5C의 정면모양은 아이폰5와 같지만 두께는 조금 두껍고 흰색, 파란색, 녹색, 주황색, 노란색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아이폰5S는 1200만화소 카메라와 지문인식 기능을 새로 탑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동시 발매될 경우 더이상 혁신적이지 않은(?) '아이폰5S'보다는 아이폰5S보다 저렴한 보급형 '아이폰5C'가 세계 스마트폰 업계 1위인 삼성전자에 더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보급형 아이폰5C 출시 현재까지 나온 루머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5C 출시설은 거의..

IT이야기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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