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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22

[부산] 완전 만개한 '해운대 대우 마리나 아파트 단지' 벚꽃

해운대 대우 마리나 아파트 단지 부산의 숨겨진 조용한 벚꽃 명소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 하차해 나오면 바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인데 3월말에서 4월초만 되면 이곳 아파트단지내 도로들은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룬다. 아파트단지이다 보니 다른 벚꽃 명소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과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 벚꽃 명소이다. 최근에는 해운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져 사진촬영 명소로 많이 찾고들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가깝고 부산의 마천루 마린시티와도 붙어 있어 3월말에서 4월초 해운대에 관광을 올 경우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그런 벚꽃 명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다른 벚꽃 명소와는 달리 조용한 분위기에서 정말 벚꽃 놀이를 즐길 수 있는 ..

[부산] 센텀시티 'APEC 나루공원' 벚꽃 (쇼핑도 하고 벚꽃구경도 하고)

센텀시티 'APEC 나루공원' 벚꽃 쇼핑도 하고 벚꽃구경도 하고 APEC나루공원은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하여 조성하였다. 부산 센텀시티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2005년 10월 21일 개원하였다. 길이 960m·폭 60~160m·면적 10만 70㎡이다. APEC 기념광장·야외무대·조망대·잔디광장 등이 있고, 3,500m의 산책로와 700m의 조깅코스가 있다. 공원 곳곳에 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에 출품된 조각이 있다. 무엇보다 APEC나루공원 입구에 수십그루의 왕벚꽃나무가 줄지어 서있는데 4월초에는 벚꽃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뽑낸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마주보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쇼핑도 즐기고 APEC나루공원에서 벚꽃 사진도 찍으면 일석이조.

이번 주말 (2024. 3.29 ~ 3.31)에 가볼만 한 부산의 벚꽃 명소 BEST 5

부산의 벚꽃 명소 BEST 5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024년 부산 벚꽃 개화시기는 3월 24일이며 만개시기는 3월 30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월 24일부터 부산에도 벚꽃이 실제로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만개는 아니고 예상대로 이번주말(3.30~3.31)이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벚꽃 나들이 가 볼만한 부산의 벚꽃 명소 베스트 5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1. 해운대 달맞이길 부산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이다. 해운대 달맞이길은 낮과 밤 모두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벚꽃명소이다. 낮에는 차들이 많아 산책을 추천지만 늦은 밤에는 드라이브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달맞이길 벚꽃길을 따라 유명한 카페와 식당들이 위치해있어 벚꽃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할 수..

만개한 벚꽃이 12킬로미터의 터널을 만들어주는 삼락《낙동제방벚꽃길》

만개한 벚꽃이 12킬로미터의 터널을 만들어주는 낙동제방벚꽃길. 매년 이곳에서는 삼락벚꽃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2023.3.31. ~ 2023.4.2. 3일간 열렸다. 낙동강을 두고 서편에 《강서낙동강변 30리 벚꽃길》이 있다면 동편에는 삼락생태공원에 위치한 삼락《낙동제방벚꽃길》이 있다. 눈부시게 쏟아지는 봄 햇살 사이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몽환의 세계를 선사하는 아름다운 곳, 활짝 핀 연분홍의 벚꽃이 다른 세상에 데려다 놓은 듯하다. 찰나의 화려함을 간직한 벚꽃이기에 꽃송이 하나하나가 더욱 소중하다. 제방을 따라 또 다른 봄꽃들이 벚꽃의 아쉬움을 위로한다. 흐드러진 벚꽃터널, 그 아래 느린 산책만으로 힐링을 선물 받는다. 다만 《강서낙동강변 30리 벚꽃길》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고 잡상인들도 많아 혼잡스러..

2023년 전국 벚꽃 개화시기 & 벚꽃 축제 일정

점점 다가오는 봄. 봄이 찾아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올해 벚꽃놀이는 언제 갈까?” 입니다. kkday에서 정리한 2023년 전국 벚꽃 개화시기 & 벚꽃 축제 일정. 2023년 벚꽃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23년 전국 벚꽃 개화시기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3~4일 정도 오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벚꽃 만개시기는 벚꽃이 개화하고 약 일주일 정도입니다. 제주왕벚꽃축제 (일정 미확정)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벚꽃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곳, 제주에서 화려한 왕벚꽃과 함께 새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주왕벚꽃축제가 개최된다. 따뜻한 남국 제주도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 중에서도 꽃잎이 크고 아름다운 제주 자생종인 왕벚꽃을 보며 겨울의 추위와 매서운 바람을 잊고 봄의 정취..

[제주여행] 왕벚꽃 명소, 애월읍 장전리 벚꽃길 (2022.03.29)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벚꽃길은 봄이면 만개한 왕벚꽃이 바람결 따라 흩날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며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한참 붙들어 놓는다. 수려한 벚꽃길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뿐만 아니라 벚나무를 감싸는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사진을 찍거나 산책하기 좋다. TIP : 작년보다 벚꽃이 늦게 개화하는 바람에 3월말에도 장전리 벚꽃길은 아직 벚꽃이 만개한 상태가 아니었더. 아마 올해에는 4월초가 가장 피크일 듯. 네이버 지도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1123-3 map.naver.com 장전리 벚꽃길 동영상

[제주여행] 제주시 벚꽃 나들이 명소 《제주대 벚꽃길》(2022.03.29)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제주도이다. 서귀포에서 제일 먼저 개화한 벚꽃은 3월 말에서 4월 초쯤이면 절정에 이른다. 제주 시내를 조금 벗어난 외곽에는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벚꽃길이 있다. 제주시청을 지나 1131번 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왼편으로 제주대학교 진입로가 나타난다. 이곳부터 제주대학교 입구까지 1km 남짓한 도로변에 벚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벚꽃이 길 위 하늘을 덮을 정도로 만개할 때 이곳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면 '꽃 터널'을 지나는 듯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다 못해 하늘거리며 땅 위로 떨어지고 있어 마치 눈이 내린 설경(雪景)을 보는 것만 같다. 한창 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빼곡하게 들어찬 꽃 눈송이 사이로 푸른 하늘이 펼쳐지며..

[강릉여행] 상춘객 부르는 벚꽃 대표 명소《경포대》(2022.04.07)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4월 7일 강릉 경포대는 강원 강릉 경포호에 있는 누각으로, 경포대 진입 시작부터 벚꽃길을 만날 수 있다. 경포대가 있는 경포호는 왕벚나무와 수양벚나무가 서로 마주 보며 호수를 둘러싸고 있어 풍성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네이버 지도 경포호 map.naver.com 경포대 진입로부터 벚꽃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진입로는 수령이 100년이상된 왕벚나무들이 많아 벚꽃 터널을 이룬다 경포호 주변도 진입로보다는 못하지만 벚꽃들도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호 주분을 산책하면서 벚꽃 항연을 즐길 수 있다. 경포호와 벚꽃 동영상

2022년 벚꽃 개화시기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벚꽃 개화 시기를 평년보다 5~7일가량 빨리 필 것으로 예상했고, 산림청과 국립수목원도 3월 하순에서 4월 초 진달래와 벚나무류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가 예상한 각 지역별 벚꽃 개화시기를 보면 서귀포 3월20일, 광주 3월 22일, 부산 3월 24일, 대구 3월 26일, 대전 3월 27일, 서울 3월 28일경이다. 이를 감안해 벚꽃 놀이 계획을 잡으면 될 듯하다. 서귀포 3.20 3.24 (-4) 부산 3.24 3.28 (-4) 창원 3.21 3.29 (-8) 울산 3.24 3.31 (-7) 여수 3.24 4.2 (-9) 광주 3.22 4.2 (-11) 목포 3.28 4.5 (-8) 전주 3.22 4.5 (-14) 대구 3.26 3.31 (..

부산 봄꽃 명소,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과 낙동강변의 벚꽃길

부산봄꽃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는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과 낙동강변의 벚꽃길이다. 최근 부산에서는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광활하게 펼쳐진 서부산에서 바라보는 봄꽃이 연인·가족·친구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단지에는 노란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유채꽃밭 규모는 23만평으로 축구장 63여개를 합친 크기로 전국 최대 규모다. 이곳에서는 4월 15일부터는 23일까지 9일간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가 개최되며 개막행사 '유채꽃 신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한복, 승마, 모내기), 공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채꽃 단지는 3호선 강서구청역 하차 후 도보로 약 10분 거리다. 맥도생태공원~대저생태공원에 이르는 낙동강변 벚꽃길은 30리(12.4km)의 거리를 따라 벚꽃이 하늘 위를 흩날리는..

맛집탐방 2017.04.10

[포토뉴스] 해운대의 4월초는 벚꽃 향기로 가득하다 (부산여행, 해운대여행 적기)

외지에서 부산을 방문하면 대부분 해운대를 빼놓지 않고 찾는다. 해운대하면 해운대 해수욕장과 바다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4월초 해운대는 벚꽃 향기로 가득하다.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질 않을 정도의 벚꽃 명소이다. 해운대 시가지 곳곳이 벚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달맞이길 해운대 벚꽃의 대명사는 역시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벚꽃길 명소인 해운대 달맞이길. 특히 4월초순이 되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해수욕장에 이르는 달맞이길은 벛꽃터널을 이루면서 장관을 연출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운대 비치와 이국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푸른 동해 바다, 거기에 하얀 벚꽃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은 해운대 달맞이고개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절경이라 할 수 있다. 이..

맛집탐방 2016.04.03

[창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진해 최고 벚꽃 명소《여좌천》

4월이면 도심전체가 벚꽃물결로 일렁이는 진해에서도 《여좌천》은 최고로 꼽히는 벚꽃터널이 형성되는 곳이다. 진해의 입구인 파그랜드에서 진해여고까지 약 1.5Km의 벚꽃터널이 펼쳐져 있어 설원속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볼 수 있다. 경과조명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밤에도 탐스런 벚꽃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 드라마 로망스의 배경으로 이곳의 낙화하는 벚꽃이 나왔다. 로망스의 배경이 진해가 된것도 드라마작가가 그 드라마 속의 장면에 반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생에 꽃 한번 가봐야 할 대한민국의 명소이자 로망스가 살아 있는 최고의 벚꽃 명소라고 감히 추천드리고 싶다. 절대 후회는 안한다. 아래사진은 하얀 벚꽃과 맑은 개울이 한데 어울러져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진해《여좌천》의 모습이다. 아래는 동영상..

남도 봄꽃축제 여행기 : (3) 진해벚꽃축제(진해군항제)

진해군항제는 매년 4월 1일에서 4월 10일까지 10일동안 창원시 진해구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로서, 진해벚꽃축제라고도 불린다. 1952년, 한국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창원시 주최, (사)이충무공호국정신선양회의 주관으로 중원로터리 등 진해구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또한, 진해구민회관, 경화역, 중원로터리, 안민고개 등 4곳의 벚꽃 개화 상황을 축제를 20일 전 부터 종료 때까지 시 홈페이지와 시정 홍보 전광판 등을 알려 준다. 이 기간 동안 여좌천, 진해루, 장복산공원에 벚꽃이 만발하며, 외부인 출입금지 구역인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대한민국 해군 진해기지 사령부도 개방되어 일반인 출입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진해역과 ..

등산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벚꽃길 《황령산 순환도로》

도심속 벚꽃 길로 유명한 황령산 순환도로 약 3㎞ 구간은 많은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벚꽃명소이다. 순환도로 양 옆으로 널어선 벚꽃이 긴 터널을 이루며 벚꽃들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광안대교와 푸른 바다가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황령산 벚꽃의 화려함은 부산 도심의 어떤 벚꽃 명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특히 황령산 등산로를 따라 등산을 하면서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인근 부산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명소라 할 수 있다.

맛집탐방 2011.04.15

[진해] 벚꽃 테마역으로 유명한 《경화역(慶和驛)》

경화역(慶和驛)은 경상남도 진해시 경화동에 위치하는 한국철도 진해선의 역이다. 매년 봄에 있는 진해 군항제가 열리면, 이 역에서 피어있는 벚꽃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있어 이 역을 운행하는 열차들은 서행운전을 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2009년부터 진해 군항제 기간 동안 본격적으로 '벚꽃 테마역'으로 조성하여 여객 업무를 일시적으로 재개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벚꽃이 만개한 《경화역(慶和驛)》의 모습이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벚꽃구경온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경화역(慶和驛)》과 관련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진이 벚꽃터널을 지나가는 열차 모습 사진이다. 마침 코레일 열차가 경화역을 지나가자 벚꽃 구경온 관광객들이 쉽게 볼 수 없는 이 장면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철길을 따라 ..

[진해] 저수지 물위로 비치는 장복산 벚꽃《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우수한 습지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서식지로서 저수지, 습지, 솔밭 등 유수지 주변 83,897㎡를 특색 있고 가치 있는 청소년체험 학습장 및 관광·문화 공간의 생태공원을 조성하였다. 환경생태공원에는 저수지 주변 관찰로와 벤치, 목교, 데크로드 등 기본시설, 습지보전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관찰습지, 체험습지 및 습지와 어우러진 숲속에 환경체험 학습장을 조성하여 시민의 생활 녹지공간 및 환경명소로 알려져 있다. 봄이 되면 옆 여좌천변을 따라 벚꽃이 만발할 뿐만 아니라 환경생태공원내 저수지 물위로 비치는 장복산의 벚꽃은 정말 환상적이다. 아래사진은 봄이 왔음을 알리는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은 것이다 장백산 벚꽃이 《진해..

[진해] 꼭 한번은 가봐야 할 벚꽃 명소 진해《여좌천》

4월이면 도심전체가 벚꽃물결로 일렁이는 진해에서도 《여좌천》은 최고로 꼽히는 벚꽃터널이 형성되는 곳이다. 진해의 입구인 파그랜드에서 진해여고까지 약 1.5Km의 벚꽃터널이 펼쳐져 있어 설원속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볼 수 있다. 경과조명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밤에도 탐스런 벚꽃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 드라마 로망스의 배경으로 이곳의 낙화하는 벚꽃이 나왔다. 로망스의 배경이 진해가 된것도 드라마작가가 그 드라마 속의 장면에 반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생에 꽃 한번 가봐야 할 대한민국의 명소이자 로망스가 살아 있는 최고의 벚꽃 명소라고 감히 추천드리고 싶다. 절대 후회는 안한다. 아래사진은 하얀 벚꽃과 노란 유채꽃, 그리고 맑은 개울이 한데 어울러져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진해《여좌천》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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