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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i Hotel 2

[화롄호텔] 가성비 최고, 추천하고픈 호텔《Meci Hotel(回然慢時旅居)》(평점 4.5)

《Meci Hotel(回然慢時旅居)》는 이번 화롄여행시 묵었던 3성급 호텔이다. 이틀 동안은 화롄 타이루거 협곡 1일 투어와 대만 동부 해안 자연경관 투어를 신청해서 화렌주변 투어를 할 예정이었기에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다가 예약한 곳이다. 《Meci Hotel(回然慢時旅居)》는 화렌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역에서 가까운 편이다. 우리는 타이베이에서 열차를 타고 화렌역에 도착했는데 호텔이 역에서 멀지 않아 좋았다. 그리고 일일투어가 대부분 화롄역에서 출발하므로 투어하기에도 적당한 위치였다. 호텔은 대체로 깔끔한 편이었다. 그런데 한국인 관광객들은 보이지 않고 주로 대만 현지인들이나 서양인들이 많았다. 체크인을 하고 룸에 들어가니 룸 상태도 나쁘지 않았다. 트윈룸이었는데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사용하는데..

부산출발 타이베이-화롄 4박5일 자유여행 (2일차) : 마오콩 케이블카, 용캉제, 국립 중정기념당, 시먼딩, 화산1914문화창의원구

첫날 타이베이에 도착해서 '타이베이 101 전망대'와 '스린 야시장'을 구경하고 둘째날에는 전체 길이 4.03km의 '마오콩 케이블카', 맛집거리, 카페거리, 쇼핑거리인 타이베이 의 홍대거리 '용캉제', 타이완의 총통이었던 장제스를 기리는 거대한 규모의 '국립 중정기념당', 일본 식민지 시절, 타이완 총독부 건물이었던 '총통부', 타이베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젊음의 거리 '시먼딩',옛 양조장을 리모델링하여 아름다운 공원 녹지, 창의적인 디자인 상점들과 특색있는 카페와 맛집, 학술과 문예의 전시공원 갖춘 문화예술공간인 '화산1914문화창의원구(華山1914文化創意園區)등' 타이베이 시내 이곳저곳을 둘러 보기로 한다. 아침에 일어나 타이완 유스 호스텔 (Taiwan Youth Hostel & Capsule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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