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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3 2

갤럭시노트 8.0 가격마저 비싸면 넥서스7 사는게 더 나을듯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에서 갤럭시노트 10.1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MWC에서는 8인치 화면에 S펜이 탑재된 갤럭시노트 8.0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갤럭시노트 8.0'은 한 손에 들어오는 대화면과 S펜의 결합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전략 태블릿PC로, 지난해 'MWC 2012'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 10.1에 이어 노트 시리즈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안드로이드 4.1.2 운영체제(OS) '젤리빈'에 1.6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6-32GB 내장메모리, 4600밀리암페아(mAh)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노트 8.0은 화면을 상하, 좌우로 양분해 두 화면에서 각각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멀티 윈도우 기능, 다른 작업을 하다가도 S노트와 비디오, 웹..

IT이야기 2013.02.25

화면 반으로 접히는 '갤럭시Q' 연내 출시 현실성 없는 이유

해외 IT 전문 매체 슬래시기어가 삼성전자가 오는 25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글레스(MWC2013) 행사에서 한 화면처럼 큰 화면으로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Q‘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이를 국내 언론들이 앞다퉈 인용 보도하면서 '화면 반으로 접히는 갤럭시Q'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2개의 5.3인치 디스플레이를 접으면 5.3인치의 스마트폰 크기지만, 펼치면 10인치가 넘는 크기의 태블릿이 된다.(기사 원문은 펼치면 10인치라고 되었지만 실제 정확히 계산하면 약7인치이다. 기사 오보) 슬래시기어는 지난 1월 열린 CES2013서 선보인 삼성의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욤(Youm)'을 실제 적용한 스마트폰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슬래시기어..

IT이야기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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