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센텀시티에 뜨고 있는 뷔페가 여러군데 있다. 한샘 플래그샵안의《그랜드 애플》뷔페, 토다이 뷔페, 벡스코 지하에 있는 《파티앤플레이》, 센텀호텔 뷔페, 그리고 센텀사이언스파크 지하 1층에 있는 1,000석이 넘은 규모의《더 파티》센텀점이다. 이중에서도 한샘 플래그샵안의《그랜드 애플》뷔페와 《더 파티》센텀점이 대표적인 프리미엄 뷔페로 손꼽힌다. 《더 파티》는 가장 큰 특징은 특히 전체 메뉴 중 '즉석 요리'의 비중을 70%까지 높였다는 것. 뷔페 음식은 미리 해 놓은 음식이라는 개념을 탈피해서 대부분 음식을 고객의 눈앞에서 직접 만들어서 낸다. 또한 320여 종에 이르는 '더 파티' 음식의 대부분은 양식, 중식, 일식, 제과 등 파트별 전문 조리장이 직접 만드는 것이다. 쿠키와 빵 등 모든 제과도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