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절영해안산책로 4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100'중 하나인《부산 흰여울 문화마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인 ‘한국관광 100선’에 태종대유원지, 감천문화마을,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자갈치관광특구, 용궁구름다리·송도해수욕장, 다대포꿈의낙조분수·다대포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과 함께 흰여울문화마을이 선정되었다. 부산의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흰여울 문화 마을'은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흰여울 문화 마을'의 흰여울길은 예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림으로써 마치 흰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하여 흰여울길이라 이름이 붙었다. '부산 흰여울 문화 마을'의 탄생은 2011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공.폐가를 리모델링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

맛집탐방 2021.05.13

[부산명소] 부산의 명품 해안산책로 영도《절영해안산책로》: 관리동 ~ 이송도전망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는 부산에서 최고의 해안산책로 알려져 있으며,산책로 관리동에서 중리 선착장까지 편도3㎞로 1시간정도 소요되며,해안 기암 절벽과 바다를 조망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52개 걷기 좋은 해안길, 해안누리길로 선정된 길이다. 영도의 옛 이름은 절영도(絶影島)였다. 그림자조차 없을 만큼 빨리 달리는 명마,즉 절영명마를 생산한 섬이란 뜻의 절영도가 줄어진 이름이다. 신석기 시대의 패총,태종대 등 수많은 전설이 함께 하는 관광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곳이기도 하다. 여기에 또하나의 추억을 보탤 만한 명소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절영해안산책로'이다. 남항대교를 배경으로 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는 각종 선박, 그리고 기암절벽이 절경을 어우러져 해양 수도 부산만의 ..

맛집탐방 2016.03.25

[부산카페] 절영해안산책로의 필링 쉼터《카페마렌(Caffe Maren》

영도 절영해안산책로는 부산에서 최고의 해안산책로 알려져 있으며,산책로 관리동에서 중리 선착장까지 편도3㎞로 1시간정도 소요되며,해안 기암 절벽과 바다를 조망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절영해안산책로가 시작되는 곳은 부산 영도구 영선동 반도보라아파트 앞. 영도의 관문인 영도대교와 부산대교를 지나서 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영선동 아랫길에서 제2송도 바닷가 쪽을 향하다보면 아파트가 나오고 그 옆에 선박이 정박한 모습으로 건축된 관리동이 나온다. 관리동으로부터 동삼동 중리해변까지 이어지는 절영해안산책로는 폭 2~5m로 3㎞에 이르는 구간. 이 구간이 끝나면 곧바로 중리산책로(2㎞)와 감지 해변산책로(3㎞)가 이어지면서 태종대공원 순환로(4.2㎞)까지 계속된다 그런데 이 영도절영해안산책로 입구에 있는 선박..

수려한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길《절영해랑길》

2010. 8월에 완공된 절영해랑길은 “절영해안을 함께 어울려 걷는길”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영도구 영선동 4가 백련사에서 85광장까지 1.5km 이어진 데크로드는 걷기코스로써 안성맞춤이며, 아래편 절영해안산책로와 어울려져 바다 절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소공원을 비롯한 하늘전망대, 운동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새로운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절영해랑길》은 영도 서편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다음지도를 참조하시길. 《절영해랑길》은 데크로드와 함께 곳곳에 멋진 전망대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아래사진은 백련사을 지나 가장 먼저 도착한 '보물찾기 전망대'. '보물찾기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아름다운 해안 절경 《절영해랑길》의 데크로드. 데크로드를 걸으면서 바..

맛집탐방 2014.03.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