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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5

유재석 X EXO - Dancing King [MV/가사]

유재석 X EXO - Dancing King 2번째 SM STATION, 유재석 X EXO의 "Dancing King"이 공개됐다. 이번 신곡 "Dancing King"은 브라스 사운드와 정열적인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 곡으로, 유재석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EXO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사에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춤추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STATION]은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SM의 콜라보레이션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국민 MC' 유재석과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가요..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2011)] 처진 달팽이 (유재석, 이적) - 말하는 대로 [듣기/가사]

MBC TV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참가곡 음원이 추가로 공개됐다. 6일 오전 1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처진 달팽이(유재석, 이적)가 부른 '말하는 대로'의 피아노 버전과 리믹스 버전, 바닷길(길, 바다)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댄스 버전이 공개됐다 특히 유재석의 20대 무명시절 고충을 담은 곡인 '말하는 대로'는 진솔한 가사로 20대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음원 공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처진 달팽이 - 말하는 대로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내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2011)] 처진 달팽이 (유재석, 이적) - 압구정 날라리 [듣기/가사]

7월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6월 9일 충남 당진의 행남도 휴게소에서 열렸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본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무대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에 이은 세 번째 ‘무한도전’의 가요제다. 팬들의 관심 속에 7팀이 경합을 벌인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는 '파리돼지앵(정형돈+정재형)'의 '순정 마초', '바닷길(길+바다)'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G.G(박명수+지드래곤)'의 '바람났어', '센치한 하하(하하+10cm)'의 '죽을래 사귈래', '스윗콧소로우(정준하+스윗소로우)'의 '정주나요',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의 '압구정 날라리', '철싸(노홍철+싸이)'의 '흔들어주세요' 순서대로 공연이 진행됐다 ..

'갈매기를 지배하는 자, 유재석'처럼 《송정해수욕장》의 갈매기떼 군무

지난 2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은 부산 해운대 드넓은 모래밭에서 자기 팀의 이름이 적힌 런닝볼을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제일 먼저 모래사장에 온 유재석과 개리 송지효는 열심히 모래를 파며 런닝볼을 찾았지만 상대편 런닝볼만 찾은채 지쳐갔다. 그러자 유재석은 마치 갈매기들과 말이라도 통하는 듯 "얘들아 우리를 도와줘. 런닝볼을 찾아줘"라며 말을 걸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갈매기들이 유재석에게 몰려들면서 마치 그가 갈매기를 조종하는 듯한 장면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갈매기들은 이내 유재석이 민망한 주문을 외우자 마치 그 주문 때문인 것처럼 다시 날아가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신기한 갈매기떼의 군무는 런닝맨의 촬영장소였던 해운대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인근 송정해수욕장에서도 만..

맛집탐방 2012.03.11

무한도전 멤버들이 패러디 했던 명화[名畫]들은

6월 19일 방영된 '2011년 달력을 제작하는 무한도전의 '도전! 달력모델 프로젝트'의 3월달 화보 촬영. 이번 3월달 화보의 컨셉트는 '무한도전'이 제안한 테마인 '레인보우'에 맞추어 멤버들이 고른 7가지 색깔에 맞는'명화[名畫]'들을 패러디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만년 소년'인 노홍철은 빨간 바지가 인상적인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으로 변신했고, 주황색을 고른 정준하는 얀 반 아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에 등장하는 부유한 상인이 되었다. 노란 색을 고른 유재석은 클림트의 '유디트(Judith)'를 연기하기 위해 앞섬을 풀어 헤치고 섹시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초록이 주조색인 마네의 '풀밭위의 점심식사'은 정형돈에게로 낙점됐다. 파란 색을 고른 하하는 모델 송경아와 함께 샤갈의 '브라..

문화산책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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