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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루머 3

신비주의도 좋지만 "휘어지는 갤럭시S3"는 현실성 없는 루머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에서는 대규모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고 갤럭시S2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그러나 올해 MWC에서는 갤럭시S3를 공개하지 않고 대규모 글로벌 컨퍼런스도 열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최근 "상반기 내 출시 시기에 맞춰 별도의 행사를 열어 갤럭시S3를 공개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최근 삼성전자의 차기 제품에 대해 "쿼드코어에 7mm대다, 3D를 지원한다, S펜이 적용된다, 방수가 된다…는 식의 루머도 양산하고 있다. 물론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대해 "No Comment" 입장을 고수한다 애플의 신비주의 전략 벤치마킹 이러한 삼성전자의 행보는 어디서 많이 봐 온 광경이다. 애플의 신비주의 전략을 따라하고 있는 것. 외부 행사에서 신제품을 발표하지 않아온 애플의 경우 6월마다 여는 자체 ..

IT이야기 2012.02.08

아이폰5 이렇게 생겼다. 관련 루머 총정리

4월 4일 프랑스의 웹사이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이 곧 등장할 아이폰5의 정확한 모습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5 관련 각종 루머들을 깔끔한 그래픽으로 정리해 공개했다. 각 그래픽 아래쪽에 가로로 표시된 파란색 막대온도계는 소문의 신빙성을 퍼센티지(%)로 나타낸 것이다. 파란 막대가 길수록 소문의 신빙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폰5에 100% 채택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화이트모델출시, CDMA모델출시, A5 프로세서 탑재이며 80%이상 거의 탑재가 확실시 되는 것은 4인치 와이드 스크린, NFC 테크놀로지, 새 운영체제 iOS5 등이다. 1GB RAM, HDMI Output, iTune Cloud, 강화된 음성제어기능도 가능성이 아주 높은 항목이다. 한편 노웨어엘스는..

IT이야기 2011.04.05

애플 아이폰5 1월 출시설 생뚱맞은 이유

'아이폰 5'가 내년 1월에 출신될 거란 루머가 9월 27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자신문은 27일 “‘아이폰5’ 내년 1월 출시설 ‘모락모락’”이라는 기사를 올렸다. 뒤이어 주요 언론들이 경쟁적으로 이를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등은 "한술 더 떠 아이폰5에는 모바일 결제 기능이 포함될 전망이다. 애플이 최근 근거리 무선기술(NFC) 전문가를 모바일커머스 담당 제품매니저를 채용했기 때문이다. 또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도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애플은 최근 스웨덴 얼굴인식 기술 벤처기업 '폴라로즈'를 인수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때문에 애플 아이폰4의 국내 예약물량이 채 풀리기도 전에 아이폰5 출시설이 나오며 아이폰4 사용자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애플 아이폰5 1월 출시..

IT이야기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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