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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 3

[센텀시티] 개미집 센텀점 :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낙지의 맛, 낙지볶음 맛집 (평점 4.4)

개미집 센텀점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낙지의 맛, 낙지볶음 맛집 부산하면 낙지볶음이 유명하다. 개미집, 조방낙지, 원조할매낙지 등 낙지볶음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많다. 그 중 '개미집'은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낙지볶음집이다. 1972년도에 남포동 국제시장에서 시작했으니 벌써 50년이 넘었다. 커다란 밥그릇에 정구지 무침과 김가루를 살짝 뿌리고 낙지볶음 한가득 얹어서 맛있게 비비면 빨간 양념과 흰쌀밥이 맛깔스런 색으로 변한다. 졸깃졸깃한 씹는 맛이 일품인 낙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어느 정도 먹고 난 후 추가로 당면 우동 라면 떡 등의 사리를 넣어 끓여 먹어도 별미. 낙지만 먹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보통 낙새나 낙곱새로 시켜 먹는다. '개미집'은 국제시장 본점(해운대)을 비롯해 여러군데에..

[해운대맛집] 얼큰한 국물의 40년 전통의 낙지볶음《개미집》(평점 4.2)

개미집 얼큰한 국물과 쫄깃하고 낙지의 맛, 40년 전통의 낙지볶음집 분위기 ★★★★☆ 맛 ★★★★☆ 가성비 ★★★★★ 구해운대역에서 해운대해수욕장가는 방향으로가다보면 중간쯤에 위치한 개미집 해운대점. 빨간 양념에 어울리게 빨간 간판의 낙지볶음 전문점 개미집이 눈에 확 띈다. 한냄비 가득 담겨나오는 푸짐한 낙지볶음과 빨간 양념국물에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개미집은 부산에서는 이미 유명한 낙지볶음집이다. 1972년도에 남포동 국제시장에서 시작했으니 벌써 40년이 넘었다. 커다란 밥그릇에 정구지 무침과 김가루를 살짝 뿌리고 낙지볶음 한가득 얹어서 맛있게 비비면 빨간 양념과 흰쌀밥이 맛깔스런 색으로 변한다. 졸깃졸깃한 씹는 맛이 일품인 낙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어느 정도 먹고 난 후 추가로..

신선한 낙지의 쫄깃쫄깃한 맛《꽃분이 낙지마당》

갯벌의 산삼"이라 불리우며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으로 타우린을 함유,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인 낙지요리 전문 프랜차이즈인 《꽃분이 낙지마당》이 부산에도 생겼다. 반송에서 기장으로 넘어가는 14번 국도변에 위치한 《꽃분이 낙지마당》은 다른 낙지요리 전문점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맛과 풍부한 양이 장점인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국내산 신선한 낙지만을 사용해 쫄깃쫄깃하게 입에서 씹히는 맛이 질김이 없고 부드러운 맛이 있으며 전통적인 방법으로 맛을 내며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16가지 천연 자연약초만으로 육수를 만들어 사용해 깔끔하고 단백하다. 또한 매운맛은 청양고추 가루를 볶아서 사용하므로 매운맛을 더 맵게 해주어 칼칼한 맛을 내준다. 하지만 매운맛의 여운이 자꾸 손이 가는 매콤달콤한 맛에 대해 너무 맵다는..

맛집탐방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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