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타이베이에 도착해서 '타이베이 101 전망대'와 '스린 야시장'을 구경하고 둘째날에는 전체 길이 4.03km의 '마오콩 케이블카', 맛집거리, 카페거리, 쇼핑거리인 타이베이 의 홍대거리 '용캉제', 타이완의 총통이었던 장제스를 기리는 거대한 규모의 '국립 중정기념당', 일본 식민지 시절, 타이완 총독부 건물이었던 '총통부', 타이베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젊음의 거리 '시먼딩',옛 양조장을 리모델링하여 아름다운 공원 녹지, 창의적인 디자인 상점들과 특색있는 카페와 맛집, 학술과 문예의 전시공원 갖춘 문화예술공간인 '화산1914문화창의원구(華山1914文化創意園區)등' 타이베이 시내 이곳저곳을 둘러 보기로 한다. 아침에 일어나 타이완 유스 호스텔 (Taiwan Youth Hostel & Capsule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