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스키에 있는 《도센쿄 소멘나가시 (指宿市営 唐船峡そうめん流し)》 색다른 소멘 먹는 법 "회전식 소멘나가시(흐르는 차가운 물에 소면을 흘려 보내어 젓가락으로 건져 먹는 것)" 발상지이다. 전기 등의 힘도 없고 수압만으로 물이 흐르는 특제 테이블에 앉자 눈앞에 흐르는 차가운 물에 소멘을 흘려 보내어 젖가락을 건져서 소스에 찍어 먹는 소멘나가시는 이부스키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별미중 하나이다. 도센쿄는 투명한 물 솟는 원천으로서도 전국에서도 알려져 있고 환경성 "명수백선"로 인정되고 있으며 하루에 10만톤도 용출하는 청수는 소멘나가시에 적합하다. 또한 식사 후에는 시냇물과 나무의 시원한 향기에서 편안한 기분을 맛 볼 수 있다. 《도센쿄 소멘나가시 (指宿市営 唐船峡そうめん流し)》 입구 원래 입구에서부터 ..